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플레이

‘3할 유격수·221승 레전드·11승 베테랑’ 죄다 빼고 양키스 꺾었다! ‘ALCS 안착’ 토론토, 32년 전 영광 재현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19 2025.10.09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투수진도 타선도 온전하지 않은 팀이 ‘악의 제국’의 꿈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ALDS) 4차전에서 5-2로 이겼다. 이 승리로 토론토는 시리즈를 3승 1패로 마치고 AL 챔피언십 시리즈(ALCS)에 선착했다.

1회 초 공격에서부터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3회에 라이언 맥맨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맞았지만, 5회 초 무사 1, 3루 기회에서 조지 스프링어가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경기 후반부에 격차를 크게 벌렸다. 7회 초 1사 1루에서 안드레스 히메네스의 2루수 땅볼을 재즈 치좀 주니어가 뒤로 빠뜨린 것이 시작이었다. 순식간에 1, 3루가 된 가운데, 양키스는 선발 투수 캠 슐리틀러를 내리고 데빈 윌리엄스를 투입했다.

와르르 무너지기 시작했다. 2사 2, 3루에서 네이선 루카스가 좌중간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로 격차를 벌렸다. 8회에는 바뀐 투수 카밀로 도발을 상대로 알레한드로 커크의 2루타와 마일스 스트로의 행운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했다. 4점 차까지 도망갔다.

그 사이 마운드도 양키스 타선을 꽁꽁 묶었다. 이날 토론토는 루이 발랜드를 시작으로 ‘불펜 데이’를 진행했다. 메이슨 플루하티가 맥맨에게 홈런을 맞은 이후로 추가 실점 없이 양키스 타선을 묶었다.

8회 2사 후 올라온 마무리 제프 호프먼이 다소 흔들렸다. 9회에 애런 저지에게 추격의 적시타를 맞았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코디 벨린저를 삼진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결과적으로 안타 6개와 볼넷 6개를 내줬으나 단 2실점으로 틀어막았다.

1, 2차전에서 어마어마한 화력을 발휘해 2연승을 거둔 토론토는 전날(8일) 열린 3차전에서 마운드가 와르르 무너지며 3-9로 졌다. 하지만 이를 설욕하듯 곧바로 공수 양면에서 양키스보다 한 수 위인 모습을 드러내며 시리즈에 마침표를 찍었다.

토론토는 4월까지 승률 5할도 채우지 못할 만큼 스타트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5월부터 AL 최고의 팀으로 군림하기 시작했다. 7월 4일 양키스전 승리를 기점으로 지구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9월 들어 양키스의 맹추격에 시달렸으나 결국 1위 자리를 뺏기지는 않았다.

디비전 시리즈에서도 양키스를 압도한 토론토지만, 놀라운 사실이 하나 더 있다. 토론토는 이번 시리즈를 100% 전력으로 치르지 못했다. 투타 양면에서 여러 선수들이 제외됐다. 부상 등의 이유다.

타선에서는 주전 유격수 보 비솃이 9월 중순 무릎 후방십자인대 염좌로 이탈했다. 회복이 예상보다 더딘 탓에 ALDS 로스터에는 합류하지 못했다. 올해 타율 0.311 18홈런 94타점 OPS 0.840으로 타선의 중핵 노릇을 한 선수를 잃었다.

마운드에서는 올해 11승 9패 평균자책점 3.96으로 호투한 베테랑 크리스 배싯이 허리 부상으로 로스터에서 빠졌다. 통산 221승을 거둔 ‘리빙 레전드’ 맥스 슈어저는 최근 부진 탓에 제외됐다. 큰 경기에서 슈어저가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점을 고려하면 과감한 결단이었다.

이렇게 차·포를 다 떼고도 토론토는 양키스보다 한 수 위인 모습을 드러내며 월드 시리즈 진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더구나 이 세 명은 ALCS 로스터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보다 더 강해진다.

토론토는 1993년 조 카터의 끝내기 홈런으로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그로부터 32년째 우승은 고사하고 월드 시리즈 무대를 밟아 보지도 못했다. 해묵은 숙원 사업을 올해는 해낼 수 있을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739 제정신인가, 맨유 구단주 '공식입장' 최악 부진인데..."아모림에게 3년정도 시간 줄 것" 승격팀 상대 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9 423
12738 흥민이형 미국은 어때? 'HERE WE GO'확인! SON 떠나자 눈물 펑펑 히샬리송, 美 무대서 적으로 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9 385
12737 이럴수가, LAFC '흥부 듀오' 빠졌는데도 1위 보인다! 토론토 2-0 격파!...6연승 달성+3위로 껑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9 367
12736 주루사? 담장 넘기면 그만이야! ‘7타수 무안타’ 홈런왕 부활 선언…138.7m 레이저빔, 발사각 42도 곡…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9 373
12735 파격 극찬, 韓 축구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 "완벽한 이적" 손흥민, LAFC 이적에 'BBC'마저 격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9 403
12734 기어코 사고 쳤다! 방심이 부른 대참사…재즈 치좀 주니어, 수비 실책으로 ALCS 문턱서 무너진 양키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9 402
12733 "미래 없어" 주급도 아까워! 이적료만 932억 맨시티 뚱보 MF, 결국 쫓겨난다..."확실하게 1월 매각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9 367
12732 “이강인, 이번엔 정말 성실했다” 비난일색 'LEE 안티' 해설가도 태도 급변! '韓 골든보이' PSG 중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9 378
12731 '있는 선수나 잘 쓰지' 맨유, 또또 공격수 욕심 시작됐다! "겨울에 앙투안 세메뇨 노릴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9 446
12730 브라질 초신성→비운의 재능 몰락 직전! 엔드릭, WC 출전 위해 임대 원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9 405
12729 “난 차붐을 확실히 기억해”…무패 우승 명장 벵거도 감탄한 ‘갈색 폭격기’ 차범근, “잊을 수 없는 이름이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9 418
12728 '2026 겨울 이적시장 초거물 등장 에고' 블라호비치, 결국 유벤투스 떠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9 388
12727 '흥민이 형, 조금만 기다려!' 히샐리송, MLS 이적 가능성↑…다만 단기 이적은 'NO'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9 427
12726 ‘한국계 유틸리티’가 대역전승 발판 놓았다, 가을야구 첫 안타로 적시 2루타 쾅! 이제 ‘지구 최강 1선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9 379
12725 "꾸준함·탁월함의 상징"…PL 사무국 '오피셜' 공식 인정, 손흥민 레전드 맞습니다! 케인·살라·시어러와 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9 400
12724 ‘대충격’ 홈런 2방 맞고 5실점 와르르, 은퇴할 때까지 ‘가을 트라우마’ 못 벗어나나…커쇼도 ‘악몽의 8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9 247
12723 '19세 초대형 FW 유망주' 타이릭 조지, 결국 첼시 떠난다! "선발 출전 기회 원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9 395
12722 英 독점! 베르나르두 실바, 25/26 시즌 끝으로 팀 떠난다…사우디·벤피카 이적 예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9 467
열람중 ‘3할 유격수·221승 레전드·11승 베테랑’ 죄다 빼고 양키스 꺾었다! ‘ALCS 안착’ 토론토, 32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9 420
12720 방출 1순위→주장단 합류! '인간승리 표본' 해리 메과이어, 재계약 성공까지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0.09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