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타이틀
여왕벌

‘충격 옵트 아웃’ 유격수 보강 집중하다 생겨버린 불펜 공백…이영하·최원준도 시장에, 두산 마운드 출혈 막아낼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44 2025.11.18 12: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모두가 박찬호(KIA 타이거즈)의 거취에 집중하는 사이, 예상치 못한 ‘옵트 아웃(선수가 계약을 중도 해지)’이 두산에 충격을 안겼다.

두산 구단은 지난 17일 “홍건희가 옵트 아웃 조항을 발동하겠다고 구단에 알렸다”라고 전했다.

홍건희는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2+2년 최대 24억 5,000만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첫 2년간 옵션 포함 최대 9억 5,000만 원을 받고, 옵트 아웃 조항을 실행하지 않으면 남은 2년간 15억 원을 추가로 받을 예정이었다.

당초 조항 실행 가능성이 크지 않으리라 점쳐졌지만, 홍건희 측의 판단은 달랐다. 과감하게 옵트 아웃을 선언하고 시장의 평가를 받아 보는 쪽을 택했다. 아울러 KBO리그 사상 최초로 FA 자격 재취득 전에 옵트 아웃 조항으로 풀려나는 선수가 됐다.

재취득 조건을 못 채운 만큼 홍건희의 옵트 아웃 조항이 온전히 실행되려면 두산이 보류 선수 명단에서 홍건희를 제외하는 수밖에 없다. 이 경우 KBO 규약에 따라 두산과 재계약하는 것은 불가하다. 두산에 남으려면 보류 명단 제출 전에 두산과 재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2011년 KIA에서 데뷔한 홍건희는 2020시즌 도중 류지혁과의 맞트레이드로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트레이드 당시만 하더라도 부정적인 여론이 적지 않았지만, 잠실에서 ‘스텝업’을 일궈내며 두산 불펜진의 ‘복덩이’ 노릇을 했다.

홍건희는 셋업맨과 마무리 투수를 오가며 불펜에 필요한 역할을 해냈다. 이적 후 FA 계약 전까지 3시즌 반 동안 누적 247경기 266⅔이닝을 던지며 12승 24패 44세이브 39홀드 평균자책점 3.58로 준수한 투구를 선보였다.

지난 2024시즌에도 65경기 59⅓이닝 4승 3패 9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점 2.73으로 준수한 투구를 펼쳤다. 하지만 전과 비교해 삼진이 크게 줄고 볼넷 허용이 급증하는 등 불안 요소도 존재했다.

여기에 부상까지 겹치면서 올해 20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6.19(20이닝 13실점 11자책)로 부진했다. 이에 옵트 아웃 조항을 발동하지 않으리라는 전망도 많았는데, 예상을 깨고 시장에 나가는 쪽을 택했다.

이렇게 되며 올겨울 두산의 행보에도 순간적으로 제동이 걸리게 됐다. 두산은 이번 스토브리그의 ‘큰손’을 자처하고 있다. 김원형 감독의 ‘취임 선물’로 박찬호를 영입해 내야진을 보강하는 데 근접했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나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불펜에서 홍건희의 이탈이라는 악재가 발생하며 두산의 겨울나기 계획에도 큰 변수가 발생했다. 야수 보강에 열을 올렸더니, 마운드 공백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더구나 홍건희는 완전히 자유계약선수로 풀리기 때문에 보상 선수나 보상금도 받아 올 수 없다. 돌아오는 것 하나 없는 ‘순손실’이다. 아무리 올해 부진했다고는 하나 뼈아픈 이탈이다.

게다가 두산은 내부 투수 FA도 2명이나 있다. 이영하와 최원준이다. 이미 홍건희의 이탈이 기정사실이 된 상황에서 이 둘 중 한 명마저 팀을 나간다면 타격이 작지 않다. 이에 팬덤 일각에서는 내부 단속도 서둘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흘러나오는 중이다.

과연 갑작스레 제동이 걸린 두산의 이번 스토브리그는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차기 시즌 반등을 원하는 두산이 의도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을지 눈길이 간다.

사진=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419 '슛돌이→韓축구 대들보' 이강인, 마침내 '진가' 알아봤다! "PSG 언성 히어로, 스포트라이트 기회 적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366
14418 '김혜성 영입이 방출의 시발점' ML 전체 2위 유망주→정체→부상→월드시리즈 우승→KIM에 밀려 트레이드→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508
14417 '믿을 수 없다' ML 전체 5위 유망주가 韓계 선수라니...! 2026년 데뷔 유력한 아레나도 대체자, N…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365
14416 "리버풀보다 앞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침내 쾌조! '1,928억 수준, 아모림이 사랑하는' 워튼 영입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388
14415 "너는 더 받을 거야" 절친 '50억 유격수' 덕담, 현실 됐다! '보장액만 무려 78억' 박찬호, 역대 S…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427
14414 韓축구 초긴장! '대한민국 에이스' 이강인, 세트피스 주도권 꽉 잡고 있는데...PSG, 전담 프리키커 경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455
14413 '살라가 이렇게 부진한데도?' 선발 0회 굴욕 '伊 월클' 결국 리버풀 탈출 결심 "이미 협상 시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374
14412 "손흥민 판매한 방식으로 매각" 토트넘, 그저 '돈돈돈!' 쏘니 끌어안고 눈물 흘린 비수마, FA 막기 위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378
14411 '공포의 스플리터'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 벌벌 떨게 했던 ML 3주차 루키 투수, 2026시즌 신인왕 후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382
14410 이유 없이 "끔찍한 이강인" 성추행 혐의 독설가, LEE 잘하자 타깃 바꿨다...좋은 경기력에도 “아무일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381
14409 [오피셜] 김원형 취임 선물 든든하네...'아낌없이 펑펑 쓴다' 박찬호 80억 영입→조수행 16억, 두산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373
14408 '英 BBC 인정' 손흥민, 역대급 발탁! '韓 축구 레전드' 쏘니 같은 인재 또 없다→토트넘 '베스트 11…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374
14407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 PS ERA 2.68 슈퍼팀 다저스 선발진에 1점대 투수와 11승 선발이 합류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376
14406 771억도 아깝지 않다! 맨유, '2025 골든보이 위너' 18세 그리스 이니에스타 영입 착수…"다른 MF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393
14405 리틀 오승환→야수 전향→충격 은퇴...꽃피우지 못한 '1차 지명' 유망주의 작별 인사 "10년 동안 야구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445
14404 '10년간 한일전 10연승인데?' 무승부→"한국에 졌다",'이치로 스승' 한국계 日 레전드 경고...대체 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420
14403 국내 프로야구, 'Tving'이 계속 중계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8 389
14402 [오피셜] '대박 경사' 외국인 투수였던 선수가 아시아쿼터로 왔다고? 키움 출신 라클란 웰스, LG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8 382
14401 이런 방법이 있다고? '슈퍼팀' 다저스, 5853억 지출하는 대신 35홈런·플래티넘 글러브 선수로 외야 보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8 422
14400 '매출 급락·스폰서 계약 실패·팬 이탈' 토트넘, 긴급 '손흥민 재회' 추진!→"이미 프리시즌 경기 방안 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8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