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조던
위닉스

"故 조타, 같이 월드컵 가자 했는데…" 27년 만의 본선 진출, 로버트슨의 슬픈 인터뷰 "어디선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95 2025.11.19 12: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오늘 디오구 조타가 어디선가 미소 짓고 있을 거로 생각한다." 앤디 로버트슨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뒤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은 다름 아닌 리버풀 FC에서 한솥밥을 먹던 조타였다.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햄던 파크에서 펼쳐진 덴마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C조 6차전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스코틀랜드는 전반 3분 만에 리드를 잡았다.벤 개넌 도크의 크로스를 스콧 맥토미니가 박스 중앙에서 마무리하며 1-0을 만들었다. 

후반 들어 덴마크가 균형을 맞췄다. 12분 라스무스 호일룬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1을 만들었다. 

 

스코틀랜드에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16분 덴마크의 라스무스 크리스텐센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고, 수적 우위를 잡은 스코틀랜드는 후반 33분 코너킥 상황에서 로렌스 샹클랜드가 볼을 밀어 넣었다. 

덴마크도 곧장 반격했다. 후반 37분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패스를 받은 패트릭 도르구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 추가 시간 승부가 갈렸다. 키어런 티어니가 박스 밖에서 왼발 인프런트킥으로 다시 따돌리는 데 성공했고, 종료 직전 케니 매클린이 하프라인에서 때린 과감한 중거리 슈팅이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며 4-2 승리를 가져갔다. 

이로써 스코틀랜드는 1998년 이후 27년만에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자동 진출을 확정 짓게 됐다.

 

기쁨에 겨울 법도 했지만, 주장 로버트슨은 지난 7월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전 리버풀 동료 조타를 먼저 떠올렸다. 그는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오늘 계속 마음이 무너졌다. 나이도 그렇고, 이번이 월드컵을 갈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오늘 하루 종일 내 머릿속에서 조타가 떠나질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둘 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못 갔을 때(조타 종아리 부상·스코틀랜드 예선 탈락) 정말 많은 얘기를 나눴다"며 "이번 월드컵에 함께 가면 어떨지, 늘 이야기했었다. 오늘 조타가 어디선가 미소 짓고 있을 거로 생각한다. 하루 종일 그를 머릿속에서 지울 수가 없었다. 방에서 혼자 있을 때는 좀 힘들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사진=디애슬레틱, 게티이미지코리아, 데일리메일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459 英 매체 파격! 토트넘, '손흥민 후계자' 영입 필요 없다 "이미 양민혁 있잖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397
14458 "중요 경기 있어" 홍명보 감독의 결단→ 체력 비축한 손흥민, 자신만만한 뮐러 넘고 우승 도전할까 “LAF…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392
14457 작심 발언! "다저스 WS 3연패? 절대 못 한다"..."선발진 망가질 것" 전 올스타 포수, 피어진스키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369
14456 FIFA '오피셜' 확인, 대표팀→'월드컵행 기적' 퀴라소, 아드보카트와 재회 유력...홍명보 감독, 내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432
14455 ‘투수 입단→부상→타자 전향’ 야탑고 오타니, 끝내 꽃 못 피우고 이적…KT 차기 주전 1루수로 도약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448
14454 소신 발언! 이용규, 류지현호 직격 "WBC, 어느 하나 쉬운 팀, 절대적으로 없다"..."한 경기 잡아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385
14453 충격 폭로! "평생 본 여자들보다 더 많다" 美도 감탄한 야마모토의 ‘초호화 컬렉션’..."루이비통·샤넬·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397
14452 "메디컬 테스트 받은 뒤 입단 절차 마무리할 예정"...美 트리플A 폭격 타자, 2026시즌 한국에서 뛰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400
14451 "제기랄!" 르브론 아들도 예외 없다! 레딕 감독, 경기 도중 브로니 향해 분노 폭발→욕설+호통 "슛 좀 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372
14450 "영입 검토" 초대박! 브라질서도 참패, 네이마르, 맨유에서 부활할까…“다시 스포트라이트 받을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385
14449 ‘깜짝 재결합’ 홍건희 떠난 자리에 ‘투수 최고참’이 돌아온다…5년 만에 두산 복귀, “투수진 중심 잡을 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396
14448 "2쿼터에 확 무너져서 게임 끝났다" 하상윤 감독이 아쉬움을 표했던 10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402
14447 트레이드 대참사! 방출 위기 놓인 김하성 前 동료…30홈런 3루수 주고 영입→154경기 타율 0.208 1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402
14446 ‘80억 영입 축포’ 그 후, 이제 보상 선수라는 파도가 온다…‘애지중지’ 유망주 많은데 누굴 묶고 누굴 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394
14445 이게 유기상이야 이채은이야? KB, 삼성생명 압도하며 개막전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404
14444 대한민국 '최고 유망주' 초대형 호재 터졌다...'리틀 쏘니' 양민혁, "토트넘 1군 진입 가능성 높은 4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373
14443 154km/h 강속구 ‘쾅’…‘야신’ 김성근이 “볼 끝이 다르다, 흥미롭다” 극찬한 ‘차기 KT 선발’은 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377
14442 ‘특급 유망주→혹사→음주운전→ERA 37.80’ 롯데는 왜 2억 주고 데려왔나…‘상진매직’이 이번에도 빛 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389
14441 '대체 왜!' 대한민국, 아찔 '황금 왼발' 이강인, 무시하나...."PSG, 사실상 전담 키커 없어"→엔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424
14440 안치홍 키움·이태양 KIA·이용찬 두산 복귀, 최충연·임기영·박진형도 이적…2차 드래프트, 올해도 큰 파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9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