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플레이
이태리

"한 번 더 하자고 했는데 가버리네"…보내는 이는 미련 절절, 받는 구단은 '함박 웃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21 2025.11.19 15: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KIA 타이거즈 캡틴 나성범이 팀을 떠난 박찬호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박찬호는 지난 18일 4년 총액 80억 원(계약금 50억, 총 연봉 28억, 인센티브 2억)에 두산 베어스와 계약했다.

2014년 2차 5라운드 50순위로 KIA에 입단한 박찬호는 올해까지 한 팀에서만 뛰며 10시즌 통산 1088경기 타율 0.266 23홈런 353타점 514득점 187도루의 성적을 거뒀다.

박찬호는 준수한 타격과 빼어난 수비력에 주루 능력까지 두루 갖춘 유격수로 평가받았다.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타율 0.301, 0.307로 2년 연속 3할을 돌파했다.

해당 기간 안정적인 수비력을 인정받아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수비상도 받았다. 특히 2024시즌에는 생애 첫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올해에는 팀이 흔들리는 가운데에도 134경기 타율 0.287 5홈런 42타점 27도루 OPS 0.722를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 

통산 1,088경기 중 994경기(91.4%)에 유격수로 출장한 '전문 유격수'인 박찬호가 FA로 풀리자 많은 구단이 관심을 드러냈다.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자연스럽게 몸값은 올랐다.

그리고 지난 18일 두산과 손을 잡았다. 김재호 은퇴 이후 확실한 주전 유격수를 찾지 못했던 두산은 박찬호의 합류로 향후 몇 년간 고민을 완벽하게 덜어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원형 두산 감독은 "처음 FA 시장이 열렸을 때 박찬호가 우리 팀에 올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이번 영입은 큰 선물이다. 팀에 필요한 부분을 채웠다. 영입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반면, 그를 떠나보낸 동료들은 울상을 지었다. 주장 나성범은 박찬호의 SNS에 “진짜 가는 거야?”라는 댓글을 남기며 착잡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자신의 SNS에는 박찬호와 함께 웃고 있는 사진과 함께 “한 번 더 하자고 했는데 가버리네… 잘 가, 짭찬”이라는 글을 올리며 아쉬움을 전했다.

후배 김도영도 애틋한 인사를 남겼다. 김도영은 자신의 SNS에 박찬호를 언급하며 "형이랑 같이한 시간들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서 후회된다. 제게 야구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린다. 가서도 행복하게 야구했으면 좋겠다. (제가 날리는) 타구가 빠를 거니 긴장하시길"이라는 글을 전했다.

사진=나성범·김도영 SNS 캡처, 두산 베어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479 '강백호 놓친' KT, 포수 한승택 영입→4년 최대 10억 원 계약..."강한 어깨·도루 저지 탁월" 즉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408
14478 충격 비보, ‘25완투·구단 첫 사이영’ 랜디 존스 향년 75세로 별세…샌디에이고 “50년 역사에 빛나는 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440
14477 '악마의 재능이 돌아온다!' 포그바, '불법 도핑 논란' 징계 후 첫 복귀전 임박..."퍼스트 터치·킥·경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404
14476 PSG, 3384억 올인! ‘이강인 패스→홀란 골’ 꿈 실현되나...9년 6개월 초장기 계약 '괴물 ST'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403
14475 KBL, 사상 최초 KBL 유스 클럽 드림컵 개최...선수 저변 확대, 엘리트 진학 활성화 노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492
14474 "지수 컨디션 올라오면 이슬이도 출전 시간 줄일 수 있어" 백업 성장에 여유 넘치는 김완수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489
14473 '우와!' MLB를 넷플릭스에서 본다고?...2026년부터 개막전·홈런더비·이벤트 경기 생중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374
14472 ‘1533억 파격 베팅!’ 맨유, "패스·침착함·전술 이해도" 완벽한 英 국대 MF 영입 총공세! “아모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379
14471 '셰슈코 부상에도 걱정 無' 맨유 레전드, 강력 추천! ‘34G 44골’ 초특급 유망주 대기 중… “선수 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403
14470 [오피셜] ATL 닉 앨런↔마우리시오 듀본 1:1 트레이드 성사...김하성 악재로 작용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395
14469 '서울고·성남고·덕수고· 경남고' 전국대회 우승팀 자웅 겨룬다! 2025 No Brand배 챔피언십, 21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385
14468 "넥스트 음바페 찾고 싶어" 맨유, '이적료 단 50억'에 16세·185cm ‘제2의 즐라탄’ 영입 근접…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385
14467 “짧은 시간이었지만 열정 가득한 모습에 큰 감동”...류현진재단, ‘찾아가는 베이스볼 Dream’ 소래중·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383
14466 파격! 리버풀, 세계 최고 측면 윙어 영입에 1692억 제안 검토...'재계약 난항, 알론소 감독과 불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397
14465 부진→이적→부활? 美 ‘반등 가능성 높은 FA’로 김하성 지목…새 환경 속 재도약 기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444
14464 '이정후-원태인, 강사로 나선다' 2025년 유소년 지도자-학부모 대상 KBO 의무세미나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417
14463 美 매체, "다저스 3연패 핵심은 김혜성"…오타니·야마모토와 함께 2026시즌 책임질 6인 선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430
14462 獨 사람들이 재밌긴 하네! '카잔 참사' 잊었나?... 뮐러 충격 도발 "흥민, 내가 8-2·9-1로 이겼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411
14461 초대박! 인간계 최강 레반돕, 3526억 거절하고 손흥민과 축구 택하나…"커리어 말미 LA행, 항상 언급됐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413
14460 "내 집, 내 자리, 내 가족" 메시의 고백…바르셀로나로 돌아올까 "그곳에서 커리어 끝내고 싶었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0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