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여왕벌
업

다저스가 퇴짜맞았다! 235억 원에 애틀랜타와 재계약…김하성 팀 253SV 마무리, ‘양대리그 1위’ 거절하고 잔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85 2025.11.21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불펜 보강이 시급한 LA 다저스가 퇴짜를 맞았다. 김하성과 함께 한 마무리 투수가 팀에 남는다.

애틀랜타 구단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오늘 우완 투수 라이셀 이글레시아스와 1년 1,600만 달러(약 235억 원)에 계약했다”라며 “이글레시아스는 지난 4시즌을 함께 한 애틀랜타로 돌아온다”라고 알렸다.

쿠바 출신 구원 투수인 이글레시아스는 쿠바 무대에서 활약하다가 2013년 11월 망명에 성공했다. 이후 2014년 6월 신시내티 레즈와 7년 2,700만 달러(약 396억 원)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MLB) 도전에 나섰다.

2015년 빅리그에 데뷔해 선발 투수로 기회를 받았으나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불펜 전환 후 인상적인 투구를 펼치며 2017시즌부터 신시내티의 마무리 투수로 낙점됐다. 2020시즌까지 통산 106세이브를 올리고 LA 에인절스로 트레이드됐다.

2021시즌 34세이브를 올리며 호투한 이글레시아스는 4년 5,800만 달러(약 851억 원)에 연장 계약을 맺었지만, 이듬해 평균자책점이 4점대로 급등하며 부진에 시달렸다. 이에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애틀랜타로 트레이드됐는데, 이것이 ‘신의 한 수’가 됐다.

이글레시아스는 2022시즌 이적 후 2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34(26⅓이닝 2실점 1자책)라는 어마어마한 호투를 선보였다. 이에 이듬해 마무리 투수 자리를 꿰차며 2년 연속 3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올해는 7월까지 평균자책점 4.74에 13세이브-5블론이라는 부진한 성적을 내며 ‘에이징 커브’를 피하지 못하는 듯했다. 하지만 8월 이후 24경기에서 블론세이브 없이 16세이브 평균자책점 0.38(23⅔ 1실점)로 쾌투를 펼치며 반등에 성공했다.

MLB 통산 성적은 600경기 736이닝 42승 55패 253세이브 평균자책점 2.90이며, 애틀랜타에서는 통산 222경기 218⅔이닝 15승 12패 97세이브 평균자책점 2.35라는 훌륭한 성적을 내고 다시 FA 자격을 얻었다.

이에 뒷문이 불안한 여러 팀이 이글레시아스를 노린다는 설이 파다했다. 하지만 결과는 재계약이었다. 심지어 올해 받았던 1,600만 달러의 연봉을 그대로 동결한 채 단년 계약으로 팀에 남는다.

이러한 계약의 배경에는 이글레시아스의 결단이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MLB.com의 애틀랜타 전담 기자 마크 보우맨은 “이글레시아스가 동결된 연봉으로 일찍 재계약을 체결한 것은 애틀랜타가 지난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그를 내보내지 않은 것을 감사히 여겼기 때문일 것”이라고 봤다.

심지어 중남미 선수들을 주로 취재하는 현지 기자 프란시스 로메로에 따르면, 이글레시아스는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로부터 비슷한 수준의 제안을 받았음에도 이를 뿌리치고 애틀랜타에 남은 것으로 전해진다.

다저스는 올해 월드 시리즈 챔피언, 그리고 토론토는 월드 시리즈에서 다저스를 벼랑 끝까지 몰아붙인 아메리칸리그(AL) 우승 팀이다. 양대 리그에서 가장 뛰어났던 두 팀은 공교롭게도 뒷문 불안이라는 고민에 시즌 내내 시달렸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글레시아스가 제안을 받았다면 당장 우승권 팀으로 이적해 도전에 나설 수 있었다. 하지만 이글레시아스는 올해 애틀랜타가 보여준 ‘의리’에 재계약으로 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공식 X(구 트위터)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539 김민재, 리버풀행 급제동→이탈리아 복귀설 부상 "유벤투스·AC 밀란, 영입 의지 여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372
14538 [공식 발표] 이적 후 단단히 꼬였다…포르투갈 특급 유망주,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463
14537 바르셀로나 '출전 거부'→'태업 논란' 수비수, 호날두 곁으로 보내버린다 "재계약 제안 전달하지 않았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447
14536 8000억 쓴 리버풀, '폭풍 보강' 안 끝났다…'바이아웃 1300억' 세메뇨 영입 박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434
14535 ‘방만 운영+가혹행위→오타니 손절’ 최하위 구단, 前 다저스 MVP 외야수에 베팅? 트라웃 빠진 자리에 벨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380
14534 "기량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삼성 김재성-심재훈 일본 윈터리그 파견→한 달간 20경기 소화 예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425
14533 ‘1등급은 아니었다’ 김하성, FA ‘3티어’ 평가…“1년 단기 계약 후 다시 시장 도전할 수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458
14532 ‘1000억도 거절한 이유 있었다’ PSG, 이강인 잔류 신의 한 수! 올 시즌 존재감 폭발→베스트 11 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438
14531 '전준우·김원중·윤동희·박세웅 등 참가' 롯데, 지역 사회 발달장애인과 함께 두 번째 드림(DREAM) 카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363
14530 ‘충격 폭로’ 맨유 또 실수! 1년만 기다렸으면…"통산 120골 월클 대신 1,358억 ‘먹튀 공격수’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419
14529 "선수단 모두 잘 따라와 줘서 고마워...이제 시작" '김원형호' 두산, 日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마무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367
14528 '게임에서도 불가능한 선발진' 다저스, 야마모토·오타니·사사키·스넬·글래스나우에 AL 2연속 CY 스쿠발 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403
14527 외국인 1옵션 없어도 되네? '특급 아시아쿼터' 알바노가 보여준 'SS급 가드'의 품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389
14526 "KBO 최고의 스타가 중견수를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美 현지도 이정후의 '불안한 수비' 혹평 일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413
14525 [오피셜] 17년 차 '원클럽맨'도 칼바람 못 피했다...'강백호 영입' 한화, 장민재·장시환·김인환 등 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417
14524 "SON 공백 메울 이상적 카드" 토트넘 '손흥민 이탈→ 참패 인정'…결국 1442억 뭉칫돈 풀어 '전천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414
14523 '이례적 도발'…'나이스 가이' 손흥민, 뮐러 "8-1, 9-2" 운운 → "선 넘어야 한다면…넘을 것" 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465
14522 “17승 숫자가 조금 아쉬워”·“개인적인 바람은 야수” KBO ‘레전드’ 정근우·이택근, “MVP는 디아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485
14521 'MLS 감다살!' 개막부터 손흥민 VS 메시 정면충돌 예고!→ 7만7천 명 꽉 채우는 美 스포츠 성지 달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419
14520 [오피셜] '강정호 레슨→반등 없었다' 공민규, 방출 쓴맛...삼성, 김대우·김민수 등 7명 재계약 불가 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