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조던
옐로우뱃

“17승 숫자가 조금 아쉬워”·“개인적인 바람은 야수” KBO ‘레전드’ 정근우·이택근, “MVP는 디아즈” 한목소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84 2025.11.21 12: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KBO리그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레전드’ 타자들이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의 MVP 수상을 점쳤다.

전설적인 2루수로 활약한 정근우는 지난 20일 공개된 본인의 유튜브 ‘정근우의 야구인생’에서 이택근 SBS스포츠 해설위원과 함께 올해 KBO 시상식에서 주요 상을 가져갈 선수를 예상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MVP다. 세간의 예상대로 디아즈와 함께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의 ‘2파전’이 될 것으로 바라봤다. 그리고 둘은 한목소리로 디아즈의 수상에 점수를 줬다.

이택근 위원은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야수에게 줬으면 좋겠다. 내가 야수 출신이라 그런지, 폰세와 디아즈 중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데 디아즈가 받았으면 한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정근우는 “17승이라는 숫자가 조금 아쉽다. 잘하기는 했지만”이라며 “앞이 2자, 20승이냐, 그리고 홈런이 (앞 자릿수가) 4자냐 5자냐가 좀 큰데, (디아즈가) 50홈런을 치고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 초에 홈런왕으로 디아즈를 뽑았는데, 거기에 맞게 잘 해준 디아즈가 조금 더 앞서지 않나”라고 밝혔다.

디아즈는 올해 14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314 50홈런 158타점 OPS 1.025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홈런과 타점, 장타율(0.644), OPS 등 여러 부문 1위에 올랐다. 외국인 타자 최초 50홈런, KBO리그 역대 최초 150타점 등 신기록도 여럿 세웠다.

이에 맞서는 폰세는 29경기 180⅔이닝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으로 투수 트리플크라운들 달성, 리그 최고의 투수로 군림했다.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 정규이닝 최다 탈삼진 타이기록, 시즌 개막 후 최다 연승 신기록 등을 만들어냈다.

이렇듯 역사적인 시즌을 보낸 두 선수인 만큼, 자연스레 MVP 후보로 꼽히고 있다. 여러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두 ‘야수 레전드’는 한목소리로 디아즈의 수상을 지지했다.

다만 대중적인 평가는 다소 다르다. 디아즈의 성적도 매우 뛰어나지만, 그래도 폰세가 우위를 점한다는 의견이 더 많이 나온다. 특히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지표를 보면 둘의 차이가 더 크게 벌어진다.

가장 큰 이유는 경기장 문제다. 디아즈가 홈으로 쓰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는 리그에서 가장 타자에게 유리한 구장이다. 1,000을 기준으로 투타 유불리를 나타내는 ‘파크 팩터’ 지표를 보면 더 눈에 띈다.

숫자가 클수록 타자에게 유리한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의 득점 파크 팩터는 1,207로 리그에서 가장 높다. 홈런 파크 팩터 역시 1,424로 SSG랜더스필드(1,438) 다음으로 크다.

그런데 폰세가 홈으로 쓴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역시 득점 파크 팩터가 1,065로 비교적 타자에게 유리한 편이었다. 둘 다 타자에게 유리한 구장을 쓴 만큼, 자연스레 타자보다는 투수의 성적에 더 높은 점수를 주게 되는 것이다.

이로인해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 기준 WAR은 폰세 8.38, 디아즈 5.80으로 큰 차이가 난다. ‘스포츠투아이’ 기준 WAR 역시 폰세 8.31, 디아즈 6.20으로 폰세의 손을 들어준다.

과연 이 경쟁을 이겨내고 MVP를 수상하는 주인공은 누가 될까. 2025 KBO 시상식은 오는 24일 열린다.

사진=유튜브 '정근우의 야구인생' 캡처,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559 솔직 고백!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동료도 놀랐다…“누구나 미국 갈 수 있어도 혜성이처럼은 못 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2 366
14558 이례적 발언! 송성문, "이 얘기는 처음 하는 것 같다"→비FA 6년 120억→돌연 美 진출 선언..."다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2 375
14557 ‘타율 0.080’ 김경문 신뢰에도 끝내 살아나지 못한 16홈런 좌타 거포…끝내 방출 ‘칼바람’ 못 피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2 397
14556 ‘낭만은 없다’ 류현진과 함께 뛴 ‘노예계약’ 日 우완, 친정팀 복귀 무산될 전망…라쿠텐 입단 유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2 402
14555 '안현민이 뮤직비디오를 찍는다고?' KT, 2025 팬 페스티벌 개최…1군·퓨처스 선수단 50명 총출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2 392
14554 이럴 수가, 손흥민 25m '환상 감아차기'가 1위 아니다!... 토트넘 북런던 더비 '오피셜' 최고의 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2 496
14553 깜짝 소식! 오타니, WBC 1차전부터 선발 출전한다? 日 매체 "다저스에 직접 출전 의사 전달 예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2 444
14552 도대체 '돈치치 트레이드'는 왜 한건가...댈러스, 어빙 지키고 AD는 내보낸다 "귀 기울일 준비 됐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2 368
14551 'K-야구' 그리웠나...美 '올스타·올해의 선수' 출신 페라자, 미국→베네수엘라 거쳐 2년 만에 韓 무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2 383
14550 '우승하면 BBQ 쏜다더니 진짜네!’ LG, 팬들과 함께하는 통합우승 파티 진행…홍창기 포함 13명 직접 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2 496
14549 "초등학교에서 하는 미스가 나와서..." 기복 있는 선수들 경기력에 당황한 이상범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2 379
14548 이럴 수가! 맨유 "계속 주시" 제2의 토니 크로스, 결국 레알에게 뺏긴다…"선수는 스페인행 우선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2 427
14547 '햄장님'의 선택은 LG였다! 박해민, 4년 65억 잔류 확정→“더 많은 우승으로 보답하겠다” [공식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2 425
14546 ‘ERA 1.14 찍던 정상급 불펜이 이렇게 쫓겨나나’…다저스 前 마무리 필립스, 논텐더 위기 직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2 374
14545 ‘다저스에서 은퇴하게 해줘!’ 1일 계약이라도 간절히 바라는 40살 베테랑의 소원…‘터너 타임’ 마지막으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432
14544 ‘추억의 상자’ 앞에서 눈물… 뮌헨 회장, 故 아내 치매 투병 사실 공개 "축구가 불러일으키는 힘은 특별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451
14543 '뉴신스' 폭발, 홍유순 역대급 퍼포먼스, 신한은행, 하나은행 꺾고 홈 개막저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416
14542 '아, 쏘니 형이 부러워'…나한텐 연봉 아깝다네? 올 시즌 '단 1분' 찬밥 공격수, MLS행 결국 무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466
14541 ‘강백호 영입→선수단 정리’ 그럼 집토끼 단속은? 153km 좌완이 기다린다…‘FA 다크호스’에게 얼마를 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472
14540 ‘160km’ 日 에이스가 이정후와 한솥밥? “샌프란시스코가 관심 보여”…2573억 투자해 선발 보강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1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