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볼트
식스틴

‘충격 트레이드→6,775일 만의 KS 데뷔’ 그러나 우승 반지는 끝내 놓쳤다…강백호 영입에 입지 ‘↓’, 손아섭의 거취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49 2025.11.25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결국 염원하던 우승 반지를 올해도 손에 넣지 못한 손아섭(한화 이글스)은 다음 시즌 어디서 활약하게 될까.

손아섭은 지난 8일 KBO가 공시한 2026년 FA 승인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이로써 9일부터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하고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됐다.

손아섭의 2025년은 야구 인생에 남을 시즌이었다. 2022시즌을 앞두고 NC 다이노스와 맺은 4년 계약이 마무리되는 해였다. 76경기에서 타율 0.300 33타점 OPS 0.741을 기록하던 도중,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한화로 보내졌다.

외야진 교통 정리가 필요했던 NC, 베테랑 타자의 보강을 원하던 한화의 ‘니즈’가 맞아떨어졌다. 손아섭과 같은 ‘빅 네임’이 트레이드되면서 큰 충격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손아섭은 최종적으로 111경기 타율 0.288 1홈런 50타점 OPS 0.723의 성적으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손아섭은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5경기에 모두 ‘리드오프’로 출전했고, 3승 2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2007년 데뷔 후 롯데 자이언츠의 주축 타자로 활약하면서도 한 번도 이뤄내지 못한 ‘염원’이 무려 6,775일 만에 달성된 순간이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한결 나아진 타격감을 보여주며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한화는 1승 4패로 패퇴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첫 한국시리즈 진출에 이어 더 높은 곳까지 노렸지만, 끝내 ‘우승 반지’라는 목표에는 다다르지 못했다.

그리고 손아섭은 다시 FA 자격을 얻었다. 어느덧 3차 FA다. 보상 선수가 없는 C등급이라 비교적 운신의 폭이 넓다. 하지만 전망에는 ‘물음표’가 붙어 있다.

전성기 시절 ‘중장거리포’ 역할을 하던 손아섭은 노쇠화가 겹치며 장타력이 크게 줄었다. 대신 여전히 컨택 능력은 준수해 이를 바탕으로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데, 지난해와 올해 연달아 3할 타율을 채우지 못했다.

특히 한화 이적 후 타율 0.265 1홈런 17타점 OPS 0.689로 페이스가 더 꺾인 점이 우려스럽다. 내년도 정규시즌이면 38세인 만큼, 하락세가 더 심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뒤따른다.

수비 포지션이 제한적인 점도 문제다. 노쇠화 이후 손아섭의 최대 약점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아쉬운 수비이며, 지명타자 출전 빈도도 크게 늘었다. 그나마 올해 NC에서는 적잖은 수비 이닝을 소화했지만, 한화 이적 후 우익수 수비를 나선 것은 단 4경기에 불과하다.

이런 상황에서 한화가 강백호를 영입한 것은 손아섭에게는 ‘치명타’가 됐다. 그간 여러 포지션을 오간 강백호지만, 끝내 불안한 수비가 발목을 잡으며 정착하지 못했다. 물론 한화에서도 ‘고정 지명타자’로 나설 가능성은 작지만, 지명타자 출전 빈도가 비교적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되면 손아섭의 입지에도 문제가 생긴다. 강백호가 코너 외야수를 맡던, 지명타자를 맡던 손아섭과 자리가 겹친다. 손아섭의 연봉 규모까지 고려하면, 무리해서 붙잡지 않아도 이상하지 않다.

손아섭은 통산 2,618안타로 이 부문 KBO리그 ‘최고’ 자리를 사수하고 있다. 한국 야구사상 그 누구도 달성한 적 없는 ‘3,000안타’를 향한 도전도 진행 중이다. 그 도전을 과연 어디서 이어가게 될까.

사진=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699 [공식발표] ‘前 국대 사이드암’이 1군 출전도 못 하고 방출이라니…LG, 심창민·최승민 등 5명에 재계약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5 451
14698 [공식발표] ‘46억 포수’가 대구로 간다…백업 포수 부진 시달린 삼성, 2차 드래프트 이어 트레이드로 보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5 382
14697 [공식발표] ‘충격 이적’ 확정! ‘한국시리즈 MVP’가 곧바로 새 둥지로…‘비상’ 걸린 KT, 김현수에 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5 430
14696 '韓 괴물 수비'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서 전격 입지 변화 생기나...'주전 DF' 우파메카노, 재계약 협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5 368
14695 KBL, IPX와 협업해 인기 캐릭터 상품 출시...12월 1일부터 사전 구매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5 427
14694 '뺨 때려 퇴장까지 당했는데...' 맨유, 11-10 싸움서 무기력 패배 '최악 기록까지 경신'→아모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5 395
14693 '다저스 상대로만 통산 100타점' 명예의 전당 입성은 확정적인 선수가 LAD 라이벌 팀으로 이적한다고? 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5 369
14692 '타도 다저스' 외치는 샌디에이고, 감독 이어 코치진도 개편, LAD 출신 수자 주니어·랜디 크노어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5 394
14691 [오피셜] 韓 재앙과도 같은 소식, 日 만세삼창 불렀다! 오타니, 2026 WBC 참가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5 373
14690 김혜성, 내년에도 벤치 신세인가? 다저스, 내야 FA 최대어와 가장 맞는 팀으로 꼽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5 371
14689 "오타니를 상대로 내 직구가 얼마나 통하는지 보고 싶다" 다저스 꺾겠다는 이마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5 392
14688 김하성에 관심 있는 애틀랜타, 급한 곳부터 채운다! 불펜 투수 조엘 페이암프스와 33억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5 399
14687 [오피셜] 삼성 대박이네! MVP급 활약 펼친 후라도·디아즈와 모두 재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5 423
14686 '맨유, 어쩌나' 조기축구급 폭소 유발 해프닝→웃지 못했다...'동료 손찌검 퇴장' 에버턴 게예 13분, 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5 395
14685 나아질 생각이 없다! 63년 만에 역대 최다패 기록했던 콜로라도, 승률 29.5% 감독 대행, 정식 감독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5 449
14684 역시 GOAT! 'SON, 2월 22일에 보자'...메시, 차원이 달랐다 1골 3도움 폭발, 인터 마이애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5 489
14683 "2025년보다 연봉이 줄어들길 바란다" 우승은 원하는데, 페이롤은 감축하길 바라는 양키스 구단주, 그의 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5 352
14682 작심 발언! '쏘니, 캡틴' 이례적, 직설, "밴쿠버 구단주도 진지하게 고민해야"..."이런 곳에서 경기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5 418
14681 처참하게 몰락한 '가드 왕국' 삼성생명, 이젠 정말 심각성을 느껴야 할 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5 372
14680 팀 성적 위해 인정사정 없는 '하버드 출신' 스턴스 메츠 단장, '프랜차이즈 스타' 니모 트레이드 단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5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