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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 전했다...두산, 팬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성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96 2025.11.27 15: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두산 베어스는 지난 25일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선수단과 팬이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을 진행했다.

연탄 나눔 행사는 연말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행사에는 양석환, 김인태, 곽빈 등 선수단 45명과 40명의 팬이 참여해 서울시 서대문구 현저동 일대 주민들에게 연탄 5,500장을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양석환은 "올해도 팬분들과 좋은 행사를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며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나시길 두산베어스와 최강 10번 타자가 함께 기원한다"고 밝혔다.

참가자 강은빈 양(18)은 “수능이 끝난 후 어머니와 함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지원했다"며 "TV나 관중석에서만 보던 선수들과 함께 소통하며 봉사할 수 있어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두산 베어스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13년부터 파트너십을 맺어 13년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두산베어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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