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크크벳
이태리

한국전 나설까? ‘독립리그→日 신기록’ 인생 역전 필승조, 이변 없이 WBC로…“좋은 선수 많은데 선발돼 영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78 2025.12.27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올해 일본프로야구(NPB) 신기록을 세운 ‘인생 역전 필승조’를 대한민국 대표팀이 만나게 될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다.

일본 야구 대표팀은 지난 26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소집할 선수 명단을 1차 발표했다. 이번에 참가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선수는 총 8명이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비롯해 키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 마츠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메이저리그(MLB) 선수 3명이 합류했다. 여기에 이토 히로미(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오타 타이세이(요미우리 자이언츠), 타네이치 아츠키(치바 롯데 마린즈), 타이라 카이마(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등 NPB를 대표하는 투수들이 대거 승선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이름이 또 있다. 올해 한신 타이거스의 필승조를 맡은 이시이 다이치다. 국가대표 평가전에서는 이미 얼굴을 비춘 바 있는 이시이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WBC 대표팀에 차출되는 기쁨을 안게 됐다.

이시이는 올해 53경기 53이닝을 던지며 1승 9세이브 36홀드 평균자책점 0.17 42탈삼진을 기록했다. NPB 창설 이래 89년 역사상 50경기 이상 등판하면서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50경기 연속 무실점 역시 이시이가 최초다.

이에 시즌 후에는 구단을 향해 향후 MLB 도전을 허락해달라 요청하는 등, NPB를 넘어 더 큰 무대를 넘보기 시작했다. 이번 WBC가 그에게는 일종의 ‘쇼케이스’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기록을 남긴 이시이는 인생 자체가 드라마인 인물이다. 고등학교를 전문학교로 진학하며 야구를 포기하려다가 뒤늦게 진로를 바꿔 독립리그 무대로 향했다. 고교 시절 최고 구속은 137km/h에 그쳤지만, 훈련을 거쳐 독립리그에서는 150km/h를 넘나드는 강속구를 뿌렸다.

이에 2020년 드래프트 8라운드에서 한신의 지명을 받았다. 입단 첫해부터 1군 데뷔에 성공했다. 이로써 이시이는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NPB에 데뷔한 일본 야구 사상 최초의 선수가 됐다. 그야말로 ‘인간승리’ 그 자체였다.

놀랍게도 이시이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었다. 2시즌 간 경험을 쌓은 이시이는 2023년 1군 정규 멤버로 자리를 잡았다. 전문학교 출신 선수로는 처음으로 1군 승리를 기록하는 등 44경기 40이닝 1승 1패 19홀드 평균자책점 1.35로 호투해 한신의 38년 만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에는 데뷔 첫 세이브를 수확하는 등 56경기 48⅔이닝 4승 1패 1세이브 30홀드 평균자책점 1.48로 더 발전한 모습이었다. 그러더니 올해 잠재력을 제대로 터뜨리고 신기록까지 세웠다.

관건은 이런 선수를 한국 타자들이 상대해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대표팀에서도 필승조 중책을 맡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만약 경기가 큰 격차 없이 접전으로 흘러간다면 이시이가 한국전에 나설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시이는 최고 155km/h의 강속구와 함께 슬라이더와 싱커를 주로 구사한다. 변화구의 수준도 좋으나 패스트볼의 구위가 매우 묵직해 이를 얼마나 잘 공략하느냐가 관건일 전망. 기나긴 한일전 연패를 끊기 위해 넘어야 할 또 다른 산이다.

한편, 이시이는 대표팀 선발이 발표된 후 구단을 통해 “타 구단에도 좋은 선수가 많은데 WBC 대표팀에 선발돼 영광이다”라며 “느껴본 적 없는 중압감이나 불안도 있지만, WBC 연패를 위해 조금이라도 힘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한신 타이거스 공식 X(구 트위터), 고치 파이팅 독스 공식 X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910 日 레전드의 충격 발언! "무라카미 2년 491억 계약은 정말 합리적이야" 그가 이렇게 언급한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8 387
15909 '충격 전개' 김민재는 연막이었다...리버풀, 반다이크 후계자로 1600억 伊 월드클래스 센터백 노린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8 416
15908 비운의 1라운드 4순위, 30-30 미국 대표팀 선수보다 빨리 뽑힌 선수, 신시내티 레즈로 향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8 388
15907 특급 마무리 투수 저렴하게 영입한 마이애미, 유망주 외야수 트레이드까지...리빌딩인가, 윈나우인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8 490
15906 英 단독 “손흥민 떠난 토트넘 → 챔스권 팀 X” 프랑크 감독 '오피셜' 공식 인정 “쏘니가 있던 팀과는 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8 377
15905 감동 또 감동! "린가드, 딸에게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건네"...英 매체 "한국서 얻은 야말 실착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8 416
15904 불펜 보강에 올인했나? 컵스, 헌터 하비와 1년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8 375
15903 “예거밤 수백 잔, 광란의 파티 → 바이러스 감염” 1951억 ‘PL ‘최악의 먹튀·문제아’...아직 정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8 388
15902 "심각한 상황" 메시 일가, 날벼락! 척추 2개+손목, 발뒤꿈치 골절...끔찍한 사고에 솔 메시, 인터마이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8 368
15901 '3연패 추락' 레이커스 불화 조짐?...전 NBA 베테랑 폭탄발언 “선수들이 감독 존중하지 않아” 레딕 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8 389
15900 이례적 극찬! “흥민이는 한국·토트넘 싫어해도 인정할 수밖에 없어” 숙명의 라이벌도 감탄 “진심으로 잘 되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8 407
15899 ‘前 한화’ 플로리얼, ‘이글스’에서 불방망이 휘두른다고? 초장부터 171km 홈런포…한국 돌아올 가능성 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8 371
15898 ‘당당히 1위’ 이 한국계 유망주를 주목하라! A→AA→AAA ‘초고속 승격’, 태극마크 못 다는 게 아쉽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8 383
15897 ‘인성 논란→알고 보니 실수’ 좌완 에이스, ‘선발 급구’ 이정후 팀만 달려든 게 아니네…“메츠·볼티모어 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7 383
15896 김하성 놓치고도 이 정도야? ‘1893억 통 큰 투자’ 애슬레틱스 심상치 않네…타선 하나는 강팀 수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7 396
열람중 한국전 나설까? ‘독립리그→日 신기록’ 인생 역전 필승조, 이변 없이 WBC로…“좋은 선수 많은데 선발돼 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7 479
15894 'ML 경험도 없는데 4700억?' 비웃던 시선이 뒤집혔다! 야마모토, 美선정 ‘최고의 계약’ 1위 등극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7 373
15893 ‘KBO 1호 기록’ 세웠는데, 크리스마스까지 빈손이라니…‘무소속’ 신세 홍건희의 반등 도울 팀나올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7 449
15892 "하나은행 선수들이 주목 받고 열심히 한 성과가 나와서 기뻐요" 자신 아닌 팀 먼저 생각한 사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7 400
15891 대충격! “한국, 10년 뒤처졌다” 또 1R 탈락? 美 저명 기자가 뽑은 WBC TOP4…韓은 어디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7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