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타이틀
옐로우뱃

여자농구에 유기상이 나타났다? '코너 3점의 달인' 정현, "요새 슛이 안 들어가서 고민이었는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49 2025.12.29 00:00

[SPORTALKOREA=청주] 이정엽 기자= 남자농구 창원 LG 유기상은 모든 감독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가장 노력을 많이 할 뿐만 아니라 욕심을 부리지 않고 감독이 시키는 부분에 120% 집중하기 때문이다. 감독이 강조한 부분에서 그 이상을 해내기 때문에 지도자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유형이다.

최근 여자농구에도 유기상과 같은 스타가 탄생했다. 바로 하나은행 정현이다. 이상범 감독은 정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늘 "고등학교를 이제 졸업한 나이인데 너무 잘하고 있다"며 "제가 하나씩 플러스를 해주면 되는 선수"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다. 

28일 경기가 끝난 뒤에도 이 감독은 "정현은 인터뷰를 잘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정현이 이날 3점슛 5개를 포함해 17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내면서 팀을 승리로 이끈 덕분이다.

정현은 "오늘 제일 기억에 남는 경기가 될 것 같다"며 "그럼에도 제가 잘해서 이긴 것보다는 진안 언니, 양인영 언니, 이이지마 사키 언니 등 동료들이 너무 잘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며 팀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정현은 이날 3쿼터에만 3점 3개를 연이어 터트리는 등 KB스타즈에 비수를 꽂았다. 특히 코너에선 슛타이밍이 워낙 빨라 상대 선수의 견제가 들어와도 제어할 수 없었다. 이 장면은 마치 유기상을 연상하게 했다.

정현은 "최근 몇 경기에서 슛이 들어가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다"며 "감독님이 넣으려고 쏘지 말고 편하게 던지라고 했고, 모리야마 코치님도 항상 슛을 잘 봐주신다"며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정현은 이 감독이 부임한 이후 가장 입지가 달라진 선수다. 지난해에는 10분 32초를 뛰었지만, 올해 평균 28분 5초를 소화하고 있다. 달라진 출전 시간과 함께 팀 성적도 크게 올랐다. 지난해 30경기에서 9승을 기록했지만, 벌써 10승을 거뒀다.

정현은 "지난해보다 체력 훈련을 많이 하면서 팀 수비가 정말 좋아졌고 개인적으로도 수비를 놓치는 부분이 있었는데 많이 좋아졌다"고 말하며 "감독님의 농구가 정말 간단하게 필요한 것만 할 수 있게 하시는데 정말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셔서 신기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저희가 전지훈련을 간 것도 아니고 청라 클럽하우스에서 매일 훈련을 했는데 체력 훈련이 너무 힘들었지만 그만큼 성적이 나와서 정말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WKBL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950 “재앙 같은 시즌”→‘탐욕 그 자체’ 손흥민 고별전서 프리킥 빼앗은 포로…1-0 승리에도 비판 일색 “선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416
15949 최강 삼성 히어로→오늘은 모교의 히어로…김영웅, 물금고에 후원금+2200만 원 상당 야구용품 전달 “명문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86
15948 소신! 손흥민에게 25m ‘환상 감아차기’ 얻어맞고도… 아스널 레전드 앙리 “토트넘은 싫어도, 쏘니만큼은 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66
15947 다저스에서 고작 5경기 뛰고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가져갔던 '일회용 아르바이트 유형' 선수, 텍사스와 마이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96
15946 대충격! "구체적인 영입 후보가 없다" '제 2의 야마모토' 2868억 대박 꿈꿨던 日 투수, 마감이 코앞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67
15945 재기 노린다! 볼티모어, 투수 잭 애플린과 1년 143억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67
15944 KBL 올스타전서 1:1 매치 신설, 3점슛 콘테스트 출전 명단도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70
15943 반전 또 반전! “배당 급상승” FC서울 떠난 린가드, 프리미어리그 복귀길 열린다…"논의 완전 중단" 원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422
15942 WKBL, 올스타 페스티벌 맞아 특별 유니폼 판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453
15941 여름에만 무려 10명 팔며 '바겐 세일' 나섰던 미네소타, 에이스 선발 투수 트레이드는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88
15940 KBL, 2025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마무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413
15939 이럴수가! 108년 만에 저주 깨고 은퇴했던 303홈런 강타자 1루수, WBC서 이탈리아 대표팀 복귀 희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419
15938 추락 또 추락… ‘월급 270만 원→6부 리그행→감옥행?’ 한때 '英 최고' 이적료 캐롤 “최대 징역 5년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429
15937 "오타니 쇼헤이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레전드 팀 동료의 극찬을 불러일으킨 사건! 세계 최고의 선수는 팀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71
15936 설마 217억 송성문보다 아래인가? 오카모토, 여전히 구체적 제안 소식 없어...마감시한 끝까지 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79
15935 충격 발언! "오타니의 이도류 복귀전은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어" 복귀전서 161km '쾅'에도 다저스 사장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90
15934 日 축구 낭보… 17G 18골, 경이로운 "손흥민급 FW" PL 입성 초읽기 “리버풀, 이사크 대안으로 주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71
15933 [오피셜] 다저스 출신 좌완 최고 유망주, 월드시리즈 우승도 차지했던 56승 투수, 은퇴 선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437
15932 '韓 축구 에이스' 비상! 골 넣어야 산다 “PL 역대 최악” 오명 위기...울버햄튼, 2400억 쏟아붓고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51
15931 손흥민 오자 속옷 차림으로 ‘함박웃음’… 토트넘, 판더펜 어떻게든 잡는다! “계약 연장+연봉 인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