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여왕벌
식스틴

"미친 사람으로 몰아 해고시키겠다, 지옥같았어" 충격 협박 폭로...'세계 최고 클럽' 갈락티코의 썩은 민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11 2025.12.28 21: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미친 사람처럼 만들어 해고시키겠다.” 세계 최고 명문으로 불리는 레알 마드리드 내부에서 조직적인 직장 내 괴롭힘과 협박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28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영양사 이치아르 곤살레스 데 아리바의 직장 내 괴롭힘 고발과 관련한 새로운 폭로가 나왔다. 곤살레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시간은 진정한 지옥이었다'며 지금도 잊히지 않는 장면들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최근 바스크 주 지역 라디오 ‘라디오 에우스카디’에 출연해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그는 첫 출근과 동시에 배척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곤살레스는 “첫날부터 ‘네가 여기 온 건 회장의 변덕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다. 동시에 ‘우리는 그를 다루는 법을 알고 있다. 너를 미친 사람처럼 보이게 만들어 결국 해고되도록 할 것’이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도 나를 소개하지 않았고, 인사를 건네거나 말을 걸어오는 사람도 없었다. 여러 차례 회의를 요청했지만 단 한 번도 응답받지 못했고, 이메일과 메시지 역시 모두 무시당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영양 관리와 관련한 내부 문화에 대해서는 더욱 충격적인 발언이 나왔다. 곤살레스는 “의료 스태프들에게 아침 식사로 빵과 페이스트리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을 때, 돌아온 답변은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가야 한다. 아무것도 바꾸지 마라. 바꾸면 해고다.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챔피언스리그를 15번이나 우승했다’는 말이었다”고 전했다. 이 문장은 레알 마드리드 내부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던 표현이었다고 한다.

또 다른 일화도 공개했다. 곤살레스는 “그들은 ‘선수가 오면 네가 케어하라’고 말했지만, 선수들은 내가 존재하는지도, 내가 어디에 있는지도 알지 못했다. 이를 지적하자 ‘그럼 더 좋지 않느냐. 일도 안 하고 돈 버는 거다. 운 좋은 줄 알아라. 그리고 여기서 나가지 않는 게 레알 마드리드에 오래 남는 방법’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이번 고발이 금전적 보상을 위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곤살레스는 “8월 4일까지 나에 대한 거짓말과 명예 훼손이 조직적으로 만들어졌다. 선수들과는 정이 많이 들었고, 선수들 역시 나에게 정말 잘해줬다. 회장 역시 마찬가지였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원했던 것은 단 하나, 진실을 아는 것이었다. 나는 떠나도 괜찮다. 하지만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 인생을 바쳤고, 그 이상 잘할 수는 없었다는 사실만은 알아주길 바랐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고소장에서 나는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것은 사과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물리치료사들과 의사들은 복도에서 나를 마주칠 때마다 ‘네가 하는 건 전부 잘못됐다’, ‘우리는 네가 여기 있는 게 싫다’, ‘너 때문에 상황이 더 나빠졌다’는 말을 반복했다. 그 누구도 앉아서 대화를 나누려 하지 않았다”며 다시금 가해자들에게 사과를 촉구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렐레보, Madrid Zone, MADRIDISTAS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950 “재앙 같은 시즌”→‘탐욕 그 자체’ 손흥민 고별전서 프리킥 빼앗은 포로…1-0 승리에도 비판 일색 “선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416
15949 최강 삼성 히어로→오늘은 모교의 히어로…김영웅, 물금고에 후원금+2200만 원 상당 야구용품 전달 “명문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86
15948 소신! 손흥민에게 25m ‘환상 감아차기’ 얻어맞고도… 아스널 레전드 앙리 “토트넘은 싫어도, 쏘니만큼은 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66
15947 다저스에서 고작 5경기 뛰고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가져갔던 '일회용 아르바이트 유형' 선수, 텍사스와 마이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97
15946 대충격! "구체적인 영입 후보가 없다" '제 2의 야마모토' 2868억 대박 꿈꿨던 日 투수, 마감이 코앞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67
15945 재기 노린다! 볼티모어, 투수 잭 애플린과 1년 143억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67
15944 KBL 올스타전서 1:1 매치 신설, 3점슛 콘테스트 출전 명단도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70
15943 반전 또 반전! “배당 급상승” FC서울 떠난 린가드, 프리미어리그 복귀길 열린다…"논의 완전 중단" 원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422
15942 WKBL, 올스타 페스티벌 맞아 특별 유니폼 판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453
15941 여름에만 무려 10명 팔며 '바겐 세일' 나섰던 미네소타, 에이스 선발 투수 트레이드는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88
15940 KBL, 2025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마무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413
15939 이럴수가! 108년 만에 저주 깨고 은퇴했던 303홈런 강타자 1루수, WBC서 이탈리아 대표팀 복귀 희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419
15938 추락 또 추락… ‘월급 270만 원→6부 리그행→감옥행?’ 한때 '英 최고' 이적료 캐롤 “최대 징역 5년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430
15937 "오타니 쇼헤이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레전드 팀 동료의 극찬을 불러일으킨 사건! 세계 최고의 선수는 팀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71
15936 설마 217억 송성문보다 아래인가? 오카모토, 여전히 구체적 제안 소식 없어...마감시한 끝까지 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79
15935 충격 발언! "오타니의 이도류 복귀전은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어" 복귀전서 161km '쾅'에도 다저스 사장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90
15934 日 축구 낭보… 17G 18골, 경이로운 "손흥민급 FW" PL 입성 초읽기 “리버풀, 이사크 대안으로 주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71
15933 [오피셜] 다저스 출신 좌완 최고 유망주, 월드시리즈 우승도 차지했던 56승 투수, 은퇴 선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437
15932 '韓 축구 에이스' 비상! 골 넣어야 산다 “PL 역대 최악” 오명 위기...울버햄튼, 2400억 쏟아붓고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51
15931 손흥민 오자 속옷 차림으로 ‘함박웃음’… 토트넘, 판더펜 어떻게든 잡는다! “계약 연장+연봉 인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29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