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식스틴
볼트

‘1조 357억 공중분해’ 또 한 줄 추가된 그들의 ‘먹튀’ 잔혹사…최대 계약 ‘TOP 5’ 중에 4명이 망했다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69 01.01 06: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LA 에인절스의 ‘먹튀 잔혹사’는 과연 언제쯤 사라지게 될까.

미국 현지 매체 ‘디애슬레틱’은 지난 12월 31일(이하 한국시각) “소식통에 따르면, 앤서니 렌던과 에인절스가 잔여 계약 재조정에 합의했다”라며 “에인절스는 올해 렌던의 연봉인 3,800만 달러(약 550억 원)를 향후 3~5년에 걸쳐 나눠 지급한다”라고 알렸다.

렌던은 한때 내셔널리그(NL)를 대표하는 3루수였다. 워싱턴 내셔널스 시절 7시즌 통산 916경기 타율 0.290 136홈런 546타점 OPS 0.859라는 빼어난 활약을 선보였고, 특히 2019년 월드 시리즈 우승을 견인하고 MVP 투표 3위에 오르기까지 했다.

그런 렌던이 우승 직후 FA 시장에 나왔다. 에인절스가 낚아챘다. 7년 2억 4,500만 달러(약 3,549억 원)의 거액을 안겼다. 당시만 하더라도 생각보다 싸게 잡았다는 평가까지 받을 정도로 렌던을 향한 기대감은 컸다.

하지만 에인절스 이적 후 렌던은 MLB 역사에 남을 ‘먹튀’로 전락했다. 단축 시즌으로 진행된 2020시즌에만 규정 타석을 채웠고, 이후로는 계속해서 부상에 시달리며 한 시즌 60경기도 채우지 못했다. 심지어 고의적으로 태업을 한다는 논란도 뒤따랐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2월 스프링캠프에서는 “야구가 내 인생에서 최우선 순위였던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야구는 직업일 뿐이며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이 일을 한다. 나는 야구보다 신앙과 가족이 우선이다”라고 인터뷰를 해 에인절스 팬들의 분노를 더 키웠다.

렌던은 이 인터뷰 이후 고관절 수술로 재차 수술대에 올랐다. 결국 올해 한 경기도 뛰지 않았다. 최근 5시즌간 에인절스가 소화한 810경기 중 렌던이 출전한 것은 고작 205경기다. MLB ‘먹튀’ 역사를 새로 쓴 수준이다.

결국 에인절스는 재정 건전화를 위해 렌던과의 협상에 나섰다. 렌던이 2026년에도 경기에 뛰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잔여 연봉을 ‘지급 유예’ 처리해 올해 지출 금액을 조금이라도 줄여볼 심산이었다. 결국 에인절스와 렌던이 합의에 도달하면서 둘의 동행은 마무리된다.

이리하여 렌던은 에인절스의 ‘먹튀 잔혹사’에 본인의 이름을 깊이 새겨넣게 됐다. 에인절스는 유독 대형 계약을 맺은 선수들이 실패하는 사례가 많기로 악명이 높은데, 렌던도 이를 피하지 못한 것이다.

에인절스 역대 계약 규모 상위 5명은 마이크 트라웃(12년 4억 2,650만 달러), 렌던, 알버트 푸홀스(10년 2억 4,000만 달러), 조시 해밀턴(5년 1억 2,500만 달러), 저스틴 업튼(5년 1억 600만 달러)다. 그런데 이 가운데 트라웃을 제외한 모두 ‘먹튀’가 됐다.

렌던과 푸홀스는 MLB 역사에 길이 남을 ‘악성 계약’이라는 평가에 시달렸고, 해밀턴은 MVP 후보였던 선수가 이적 직후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다 2년 만에 팀을 떠났다. 업튼 역시 계약 첫 시즌만 ‘반짝 활약’을 펼치고 침묵했다.

미진한 활약도 활약이지만, 출장 경기 수 자체가 적은 것도 문제다. 트라웃을 포함해 이 5명은 합산 5,100경기 가운데 약 51.5%에 불과한 2,627경기에만 나섰다. 결장 빈도와 출장 빈도가 거의 비슷하다.

트라웃을 제외한 4명의 계약 규모 총합은 무려 7억 1,600만 달러(약 1조 357억 원)에 달한다. 큰 투자를 감행해놓고 얻은 성과는 거의 없다. 거액이 ‘공중분해’된 셈이다.

에인절스의 아르테 모레노 구단주는 MLB에서 손꼽히는 ‘막장 구단주’로 악명이 높다. 선수 육성이나 의료진, 구단 시설 보강 등에는 거의 돈을 쓰지 않았고, 이것이 대형 ‘먹튀’의 양산으로 이어졌다. 렌던 역시 이를 피하지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244 충격! 이정후 팀 자이언츠, 다저스 위성구단으로 전락했나? 월드시리즈 가장 마음 편하게 봤던 케네디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6 439
16243 HERE WE GO 확인! 살라 없어도 벤치...'伊 월클' 결국 리버풀 탈출한다..."친정팀, 공식 접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6 461
16242 [오피셜] ‘팔자에 우승 없는’ 비운의 아이콘, 필라델피아로 향했다…매팅리, PHI 벤치코치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6 443
16241 솔 어게인! '모반무솔텐'의 솔샤르...위기의 맨유 구하러 올드 트래퍼드 복귀? "임시 사령탑으로 검토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6 403
16240 ‘경질 당해도 싱글벙글’ 맨유 역사상 '최악의 감독' 아모림… 위약금만 234억 돈방석 → “웃으며 코치진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6 387
16239 [오피셜] 韓 축구 미래, 청천벽력…어떻게 잡은 기회인데, '양현준 윙백' 변신 낭시 감독 전격 경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6 401
16238 근거 있는 자신감? 강정호 "포수 했으면 강민호 없을 수도...양의지 라이벌 됐을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6 491
16237 ‘이럴 수가’ 33승 합작한 前 한화 원투펀치, 美에선 희비 갈렸다…안정적 선발 vs 치열한 경쟁, 엇갈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6 373
16236 '수비만 잘하는 줄 알았지?' 김하성 무려 ‘ML 상위 10% 수준’…美 매체가 주목한 KIM 진짜 무기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6 431
16235 '에이튼으로는 우승 불가!' 레이커스 결단 내린다...레이커스 결단 내리나… 건강하면 ‘올-디펜시브’ 센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6 392
16234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곳” 한국행 간절한 ‘한화 경력직 외인’, 베네수엘라 공습 후 전한 근황 “저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6 384
16233 [오피셜]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김민재, '부상·부진' 딛고 분데스리가 최고 센터백 7위 등극 (獨 키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6 377
16232 “반품 안 되나” 혹평받은 1042억 다저스 먹튀, 10블론·ERA 4.74 ‘역대 최악’ 찍고도 부활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6 390
16231 “후보 22인 중 유력” 맨유, 승률 39.68% 아모림 전격 경질→후임으로는 ‘3개월 새 2관왕’ PL 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6 460
16230 '1636억' 亞 역대 최고 계약 이정후의 위엄? '무려' 스위스 럭셔리 메이커 선택받은 LEE "한계에 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6 449
16229 “위약금 없이 떠날 것” 아모림, 새빨간 거짓말이었나…맨유, 경질 위약금으로만 200억 넘게 지출? "감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6 388
16228 '이럴 수가' 1200억 ML 슈퍼스타 연락 두절…美→베네수엘라 급습 여파 ‘공항 폐쇄’, 구단도 “행방 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341
16227 ‘충격’ 희귀 혈액암 투병 다저스 명장 솔직 고백, “죽는 줄 알았다”…두 아이 아버지가 버텨낸 인생의 전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507
16226 [오피셜] '승률 39.68%' 루벤 아모림, 맨유와 기싸움 끝 전격 경질…25승 15무 23패·122득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463
16225 “처음부터 잘못된 선택” 아모림 폭주…수뇌부 정면 저격 → 경질 시나리오 급부상 “CEO는 아모림 편 X"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05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