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보스
식스틴

"작년은 영혼까지 갈았던 시즌, 올해는 모두가 잘하는 농구 해야 해" 김단비도 위성우 감독의 바뀐 플랜에 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58 01.13 12:00

[SPORTALKOREA=인천] 이정엽 기자= '절대 에이스' 김단비도 혼자서는 버거움을 느꼈다. 결국 그를 지원사격할 동료가 필요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인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0-55로 승리했다.

경기에 앞서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시즌 전 제가 플랜을 잘못 짰다"며 "너무 김단비 위주로 경기를 운영하려 했고, 단비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이를 바꾸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행착오가 있긴 하지만, 최근 1~2경기에서 분산이 조금 됐다"고 평가했다.

이날도 우리은행은 김단비가 전면에 나서지 않아도 여러 선수들이 폭발적으로 터지며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2년 차 이민지가 22분만 뛰고도 16점을 올렸으며 오니즈카 아야노, 이명관도 두 자릿 수 득점을 기록했다. 김단비는 득점 대신 어시스트와 리바운드를 쌓았다. 12득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출전 시간도 30분 이하로 긍정적이었다. 

경기 후 인터뷰실을 찾은 김단비는 "제가 인터뷰하는 건 나이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며 "누가 수훈선수라고 뽑기도 어려울 만큼 모든 선수들이 정말 잘해줬다"며 후배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러면서 "1,2 쿼터에는 제가 해줄 수 있는 수비, 리바운드를 했고, 패스를 나눠주면서 선수들이 자신 있게 쏜 부분이 정말 유기적으로 잘됐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김단비는 지난 시즌 개인 기록 부문 7관왕에 오르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36세 시즌을 보냄에도 불구하고 전부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러한 결과 때문에 위 감독도 올해도 김단비 중심의 농구를 계획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우리은행은 지난 1라운드 이례적으로 부진에 시달렸다. 1승 4패를 기록하며 리그 하위권으로 처지기도 했다. 다행히 위 감독은 빠르게 플랜을 수정했고, 김단비를 중심으로 선수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해법을 찾아 반등에 성공했다.

김단비는 달라진 팀 컬러에 대해 "지난 시즌은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고, 저도 영혼까지 갈아서 했던 시즌"이라며 "지금은 저도 다른 부분에서 에너지를 나눠서 쓸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내가 만들어줘야 하나?라는 책임감과 강박관념이 있지만, 우리은행도 이제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모두가 잘하는 농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은 50%도 안 되는 것 같지만, 연습을 좀 더 하다 보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밝은 미래를 꿈꿨다.

사진=WKBL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570 [오피셜] '탈맨유 쾌거!' 1426억 공격수→12월 한달간 5골 1도움 폭격...세리에A 이달의 선수상 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4 441
16569 토트넘, 비난 또 비난 "손흥민 후계자도 안 찾고, 이적료도 투자 안 했다" → 英 매체 일침 "SON 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4 404
16568 [공식발표] "눈물 흘릴지도..." 사우디서 300억 벌고, 바르셀로나 어게인! 주앙 칸셀루, 2년만에 유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4 517
16567 [오피셜] ‘2부리그서 8위→10위 추락 끝 충격 경질’ 캐릭, 위기의 맨유 구원투수로 복귀 “성공 위해 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4 332
16566 깜짝 고백! “135분동안 오열했다” 오타니 롤모델 日 좌완에게 무슨 일이? “영혼 바쳐 살았다고 말할 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4 395
16565 ‘한동희·이재원·윤준호·류현인’ 근데 끝이 아니다? 골든글러브 2루수 등 6월 전역자들, 시즌 중 ‘변곡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4 383
16564 브레이크 기간 日 출장은 독이었나? 감독 직접 행차한 신한은행·삼성생명 나란히 2연패...신한은행은 경기력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4 385
16563 "철없는 아이들 때문에 내쫓다니"…알론소 경질에 UFC GOAT 하빕 분노 폭발 "사비, 당신은 최고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4 396
16562 ‘27년 롯데맨’도 작별했다, ‘연투 1위·ERA 8위’ 후유증 씻어낼까…‘상진매직-카네무라’ 새판짜기 본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4 436
16561 ‘99위→1위 후보’ 대역전극! ‘138년 만의 기록’ 영건도, ‘WS 쾌투’ 우완 다 제쳤다, ‘신인왕 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4 509
16560 KIM 인연으로 얽힌 두 팀의 트레이드… 前 김하성 팀, 現 김하성 팀서 내야수·좌완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4 378
16559 “재미 없을 것 같다” 푸른 피의 에이스도 감탄만 한 문동주의 강속구…“160km 던지면 어떤 기분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4 429
16558 "내일 아침 몸상태를 봐야..." 레이커스 초비상! 돈치치 통증 호소, 또 부상 조짐 → "허벅지 부위 치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4 409
16557 [속보] '1티어 단독!' 레알 마드리드, 알론소 경질→클롭 선임 가시화..."차기 감독 후보 검토, 위르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4 401
16556 "연승하면 오버하는 행동이 나오는데 그럴 수도 있다" 7연승 뒤 패배에도 태연했던 김주성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4 380
16555 손흥민, MLS 새 시즌 '긴장감 고조!' 토트넘 옛 동료 줄줄이 미국행→레길론, 마이애미 공식 합류·베르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4 388
16554 [속보] HERE WE GO! "맨유, 곧 공식 발표" 임시 사령탑, '전설' 마이클 캐릭이 맡는다 "시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390
16553 레알 마드리드 '반란 7인조' 실체 드러나나...'알론소 OUT→감사 인사'도 없다 "동화처럼 시작됐던 얘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385
16552 고졸 신인의 유쾌한 반란, 에디 다니엘 16점, SK DB 꺾고 연패는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388
16551 2차례 드래프트 모두 1라운드, 이례적 커리어 보유한 황재균 前 동료, 컵스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3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