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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또 반전! 강정호, 깜짝 美 재도전→MLB 2개 구단 관심→트라이아웃 2달 지났지만, 깜깜무소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97 01.17 03: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야구팬들을 설레게했던 '킹캉' 강정호의 깜짝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이 결국 별다른 성과 없이 무산되는 분위기다.

강정호는 2025년 11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정호_King Kang'을 통해 트라이아웃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업로드된 영상 속엔 총 2개 구단 스카우트가 참관해 강정호를 지켜보는 모습이 담겼다.

강정호는 직접 "MLB 스카우트 2명이 찾았다"고 밝혔다. 이후 후속 영상을 통해 "다저스, 샌디에이고 구단이 관심을 내비쳤다"고 설명했다.

이는 삽시간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고, 팬들의 갑론을박으로 번졌다. 일각에선 '유튜브 운영을 위한 일종의 콘텐츠'라고 주장했지만, 일부 팬들은 동의하지 않은 채 '트라이아웃 결과를 지켜보자'고 반박했다.

다만 여전히 강정호의 MLB 재진출이 가능하단 목소리는 소수 의견으로 전락했다. 어느덧 트라이아웃 영상 공개 후 두 달이 지나, 해를 넘겼음에도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레 야구팬들을 기대케 했던 도전은 이렇게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강정호는 영상마다 트라이아웃 결과를 묻는 팬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결과를 차지하고 강정호의 가능성을 진심으로 믿고 응원해 온 팬들을 위해서라도 답변이 필요한 시점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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