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보스
업

[오피셜] "눈물 터졌다" 손흥민, 부상 중 오열하게 만든 '장본인', 쏘니와 북중미 월드컵서 재회한다!→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89 01.17 09: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네덜란드 축구의 전설 뤼트 판니스텔로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코치진에 합류한다.

네덜란드왕립축구협회(KNVB)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니스텔로이가 2월부터 네덜란드 대표팀 기술 스태프에 합류한다. 네덜란드 대표팀의 전설적인 공격수였던 그는 올여름 북중미 월드컵에서 로날트 쿠만 감독의 코치로 보좌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판니스텔로이는 이번 선임에 대해 "이 역할로 다시 대표팀에 돌아와 훌륭한 스태프, 재능 있는 선수들과 함께 네덜란드를 대표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자 도전"이라며 "월드컵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코치를 포함해 다양한 역할을 경험해 왔고, 이 자리가 나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의미 있는 기여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판니스텔로이는 명실상부한 전설이다. 현역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레알 마드리드 CF 등 유럽 빅클럽에서 전성기를 보냈으며, 이 기간 동안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FA 커뮤니티실드, 라리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커리어 통산 기록은 532경기 334골 74도움.

 

커리어 말미에는 함부르크 SV에서 손흥민과 한 팀에서 뛰며 특별한 인연을 쌓았다. 당시 판니스텔로이는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손흥민에게 큰 정신적 지주가 됐다. 미국 매체 '미러 US'에 따르면 손흥민은 "세 달 동안 목발을 짚어야 했고, 울음을 겨우 참던 상황이었는데 판니스텔로이가 '우리는 너를 기다릴 거야'라고 말해줬다. 그 순간 눈물이 터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훈련이 끝나면 늘 다가와 '쏘니,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 말해"라고 했다. 내 축구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험 중 하나였다"며 "그래서 나도 그런 선수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은퇴 이후에도 판니스텔로이는 후배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지도자로 평가받아 왔다. 2012년 말라가 CF를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난 그는 PSV 에인트호번 U-17 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의 길에 들어섰고, 네덜란드 대표팀 코치직을 거쳐 2022년 PSV 정식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이 기간 KNVB 베이커와 요한 크루이프 스할 우승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24년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코치로 합류했고, 텐 하흐 경질 이후에는 잠시 임시 감독으로 팀을 수습했다. 다만 지난 시즌에는 레스터 시티 FC 감독으로 부임했으나 강등을 막지 못했고, 결국 지난해 6월 상호 합의 하에 팀을 떠났다.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판니스텔로이는 다시 대표팀으로 돌아와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이로 인해 또 하나의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도 생겼다. 과거 손흥민에게 깊은 영향을 준 판니스텔로이가 월드컵 무대에서 다시 그를 마주할 가능성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A조, 네덜란드는 F조에 편성돼 조별리그 맞대결은 없지만, 토너먼트에서의 재회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

사진=함부르크 SV, 네덜란드왕립축구협회,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750 충격! "정말 좋군!" 사비 알론소 전격 경질→후임 위르겐 클롭 선임설에 직접 답했다..."그들도 오늘 경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70
16749 ‘대충격’ 다저스가 그렇게 좋았나? ‘10년 5164억’ 제안도 뿌리치다니…‘연 775억’ 파격 계약이 답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445
16748 대한민국 희소식! ‘본인피셜’ 떴다, 日 긴장한 162km 파이어볼러 태극마크 단다…불펜진에 단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414
16747 [공식발표] ‘이적생·전역자·신인’ 총출동! 6위 아쉬움 만회하려는 KT, 21일 호주로 출국→25일 본격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67
16746 굿바이! 英 BBC, '비피셜' 토마스 프랭크 전격 경질 초읽기..."이미 최종 판결 내려져, 돌이킬 수 없…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92
16745 [공식 발표] 굿바이! “20,346번째 선수일 수 있어 감사했다”…휴스턴에 60년 만의 영광 안긴 마무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515
16744 강정호, 고액 과외→흉흉한 사생활 소문→논란의 방출...울산 웨일즈 유니폼 입은 박민석, "여러 이야기, 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84
16743 충격 또 충격!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급물살...마요르카 시절부터 관심, 관건은 재계약 원하는 엔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451
16742 ‘한국 야구 날벼락’ 송성문 끝내 WBC 출전 좌절? 빅리그 입성도 전에 내복사근 부상, 소속팀 태도 달라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430
16741 "이미 측근에게 문의" 황희찬, 또또 러브콜 도착했다..."최전방, 측면서 뛸 수 있어, 조건에 맞는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97
16740 이럴수가 "어디도 가지 않아" 아데토쿤보 새빨간 거짓말이었나 → "마이애미행 루머 점화, 매우 신중하게 움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84
16739 "존버는 승리한다" 야구에서도 통했나? 터커 3537억 계약, 최대 승자는 벨린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94
16738 "첼시로 가고 싶습니다"... 英 1티어 기자 피셜 "협상 진행 중" 김민재 영국행 끝내 불발된다 "자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407
16737 韓 축구 낭보 ‘아무리 잘해도 벤치’ 이강인, 스페인 무대 복귀 가속! 西 명문 ATM 진심이다! 부상 중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473
16736 [PL 22R] 캐릭 정식감독 가나? 퍼거슨도 활짝 웃었다! 맨유, 홈에서 압도적 경기력 → 맨체스터 더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272
16735 이럴수가! 다저스는 다 계획이 있구나...야마모토·스넬·터커 모두 2029년 정리 가능→사치세 리셋→스킨스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90
16734 호날두도 가차없이 내쳤는데…레알, 도 넘은 비니시우스 감싸기! 알론소 경질 → 재계약 급물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403
16733 '흥민, 난 토트넘으로 돌아갈게'…스퍼스 초강수! 프랑크 경질→포체티노 선임 추진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7 396
16732 '120년 만 우승→공중분해 수순' 핵심 MF·DF·감독 이탈 이어 192cm·88kg 괴물 공격수도 떠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7 375
16731 'HERE WE GO' 확인! 김민재(첼시) "로세니어 감독이 직접 영입 요청"...끝내 불발 된다→자케 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7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