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옐로우뱃
볼트

"키움만 바라보며 준비"...'눈물 쏟으며 이별→4년 반만의 복귀' 서건창 "몸이 기억하고 있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89 01.17 09: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정들었던 키움 히어로즈를 떠나며 눈물을 보였던 서건창이 4년 반 만에 돌아왔다. KIA 타이거즈에서 방출 쓴맛을 본 그는 밝은 얼굴로 익숙했던 곳에서 반등을 다짐했다.

키움 구단은 16일 "내야수 서건창과 연봉 1억 2,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2021년 7월 트레이드를 통해 LG 트윈스로 이적했던 서건창은 4년 6개월 만에 다시 키움 유니폼을 입게 됐다.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2008년 LG에 육성선수로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서건창은 2012년 넥센(현 키움)에서 신인왕과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석권하며 리그 정상급 2루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2014년 KBO리그 역대 최초로 한 시즌 200안타(최종 201안타) 고지를 돌파하며 정규시즌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2021년 7월까지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한 서건창은 이후 LG와 KIA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지난해 10월 KIA에서 방출된 이후 해가 넘어가도록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던 그는 정들었던 고척돔으로 돌아와 현역 생활을 연장하게 됐다.

서건창은 계약 발표 이후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히어로즈 서건창입니다"라고 운을 뗀 그는 "저번에 떠날 때 눈물이 많이 나왔다. 그러면서 인터뷰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다시 함께할 수 있게 되어서 지금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하다. 가슴 속에 끓어오르는 게 있고, 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서건창은 "(방출 이후) 일단 운동은 꾸준히 하면서 준비하고 있었다. 사실 키움만 바라보면서 준비했다. 좋은 타이밍에 (영입) 제안을 주셨다"라며 "(키움 구단은) 20대를 함께 했었고, 마음 한쪽에 항상 자리 잡고 있었다. 아직 길지 않은 인생이지만, 나의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는 소중한 팀"이라며 키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어떤 자리에서든지 선수로서 본분을 잊지 않고 정말 최선을 다해볼 생각이다. 팀이 좋았을 때 분위기나 시스템을 몸이 기억하고 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라며 "후배들이 나를 어려워하겠지만, 최대한 내가 먼저 다가가고 잘 끌어주고 싶은 마음"이라며 팀에 빠르게 녹아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복귀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예전에 받았던 사랑은 마음속에 아직도 갖고 있다. 받은 사랑만큼 표현했던 적 없이 받기만 했던 것 같다"며 "진심을 담아 야구장에서 팀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열심히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팬들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야구장에 많이 찾아와달라.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키움히어로즈' 캡처, 키움 히어로즈 제공, 뉴스1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750 충격! "정말 좋군!" 사비 알론소 전격 경질→후임 위르겐 클롭 선임설에 직접 답했다..."그들도 오늘 경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69
16749 ‘대충격’ 다저스가 그렇게 좋았나? ‘10년 5164억’ 제안도 뿌리치다니…‘연 775억’ 파격 계약이 답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445
16748 대한민국 희소식! ‘본인피셜’ 떴다, 日 긴장한 162km 파이어볼러 태극마크 단다…불펜진에 단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413
16747 [공식발표] ‘이적생·전역자·신인’ 총출동! 6위 아쉬움 만회하려는 KT, 21일 호주로 출국→25일 본격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66
16746 굿바이! 英 BBC, '비피셜' 토마스 프랭크 전격 경질 초읽기..."이미 최종 판결 내려져, 돌이킬 수 없…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91
16745 [공식 발표] 굿바이! “20,346번째 선수일 수 있어 감사했다”…휴스턴에 60년 만의 영광 안긴 마무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514
16744 강정호, 고액 과외→흉흉한 사생활 소문→논란의 방출...울산 웨일즈 유니폼 입은 박민석, "여러 이야기, 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84
16743 충격 또 충격!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급물살...마요르카 시절부터 관심, 관건은 재계약 원하는 엔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450
16742 ‘한국 야구 날벼락’ 송성문 끝내 WBC 출전 좌절? 빅리그 입성도 전에 내복사근 부상, 소속팀 태도 달라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429
16741 "이미 측근에게 문의" 황희찬, 또또 러브콜 도착했다..."최전방, 측면서 뛸 수 있어, 조건에 맞는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96
16740 이럴수가 "어디도 가지 않아" 아데토쿤보 새빨간 거짓말이었나 → "마이애미행 루머 점화, 매우 신중하게 움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83
16739 "존버는 승리한다" 야구에서도 통했나? 터커 3537억 계약, 최대 승자는 벨린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94
16738 "첼시로 가고 싶습니다"... 英 1티어 기자 피셜 "협상 진행 중" 김민재 영국행 끝내 불발된다 "자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406
16737 韓 축구 낭보 ‘아무리 잘해도 벤치’ 이강인, 스페인 무대 복귀 가속! 西 명문 ATM 진심이다! 부상 중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472
16736 [PL 22R] 캐릭 정식감독 가나? 퍼거슨도 활짝 웃었다! 맨유, 홈에서 압도적 경기력 → 맨체스터 더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272
16735 이럴수가! 다저스는 다 계획이 있구나...야마모토·스넬·터커 모두 2029년 정리 가능→사치세 리셋→스킨스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89
16734 호날두도 가차없이 내쳤는데…레알, 도 넘은 비니시우스 감싸기! 알론소 경질 → 재계약 급물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400
16733 '흥민, 난 토트넘으로 돌아갈게'…스퍼스 초강수! 프랑크 경질→포체티노 선임 추진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7 396
16732 '120년 만 우승→공중분해 수순' 핵심 MF·DF·감독 이탈 이어 192cm·88kg 괴물 공격수도 떠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7 373
16731 'HERE WE GO' 확인! 김민재(첼시) "로세니어 감독이 직접 영입 요청"...끝내 불발 된다→자케 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7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