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플레이

'민재야, 감독님은 널 믿는다' KIM을 바꾼 사령탑의 '한 마디'..."동기 부여 대화, 효과 즉각 나타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12 01.17 09: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김민재는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출전 기회를 꾸준히 얻을 전망이다."

독일 매체 '키커'는 16일(한국시간) 김민재의 최근 입지를 조명했다. 매체는 "2024년 여름 영입 당시의 기대와 달리 김민재는 최근 다소 잊힌 존재가 됐다. 현재 센터백 주전은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다"고 운을 뗐다.

다만 그러면서도 "김민재는 이번 시즌 치명적인 실수를 거의 범하지 않았고, '키커' 평점 최저도 4점에 불과하다"며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오랜 시간을 보낸 뒤 시즌 초부터는 완전히 통증에서 벗어난 상태"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가 '가치 있는 3옵션'에 머물 것인가, 아니면 그 이상을 맡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며 "뱅상 콤파니 감독은 로테이션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고, 김민재 역시 출전 기회를 꾸준히 얻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콘라트 라이머의 근섬유 파열, 요시프 스타니시치의 관절 부상으로 오른쪽 수비에 공백이 생긴 만큼, 김민재가 RB 라이프치히전에서 오른쪽 수비수 대안으로 기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그동안 김민재를 다소 냉정하게 바라본 독일 현지 매체들의 기조와는 결이 다른 반응이다.

 

실제로 김민재는 올 시즌 개막 전까지 뮌헨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했다. 지난 시즌 수비진 부상 공백을 홀로 떠안으며 체력 부담이 커졌고, 결국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이어졌다. 그 사이 새로 합류한 타가 빠르게 수비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고, 김민재는 자연스럽게 3옵션으로 밀려났다.

출전 시간도 제한적이었다. 김민재는 올 시즌 18경기에서 888분을 소화한 반면, 타는 24경기(1,997분), 우파메카노는 23경기(1,766분)을 뛰었다. 이는 전반기 동안 김민재가 얼마나 기회를 얻기 어려웠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렇다고 경기력이 떨어졌던 것은 아니다. 김민재는 여전히 빠른 스피드와 공격적인 빌드업 능력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뮌헨 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우선시했다.

이에 따라 출전 시간이 줄어들자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 CF, 첼시 FC, 유벤투스 FC 등과의 연결설도 잇따랐다.

그럼에도 김민재는 이적 의사가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최근 팬클럽 행사에서도 잔류 의지를 드러내며 팀에 대한 충성심을 강조했다.

 

간절함이 닿은 것일까. 김민재는 15일 1.FC 쾰른과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지난해 12월 6일 슈투트가르트전 이후 41일 만의 선발 풀타임 출전이었다.

이날 김민재는 수비와 공격에서 모두 빛났다. 역전골까지 터뜨리며 뮌헨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에 대해 '키커'는 "스포트라이트는 단연 김민재에게 쏠렸다. 시즌 첫 골이자 분데스리가 통산 62경기에서 기록한 네 번째 득점"이라고 조명했다.

계속해서 "경기 시작 2분 만에 사이드 엘 말라를 강하게 압박해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었고, 후반 56분에는 단독 돌파를 시도한 야쿠프 카민스키를 끝까지 따라가 깔끔하게 저지했다"며 "패스 성공률 95%로 빌드업에서도 안정적이었다. 경합 성공률은 38%로 다소 낮았지만, 결정적인 순간의 싸움은 모두 이겨냈다"고 짚었다.

 

이러한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었던데는 콤파니 감독의 믿음도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독일 매체 'TZ'는 "콤파니 감독이 김민재를 쾰른전 직전에 제베너 슈트라세(뮌헨 훈련장)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로 불렀다"며 "최근 몇 주간 허벅지 통증에 시달렸던 김민재의 몸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동시에, 동기 부여를 위한 대화 나눴고,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동료들에게도 든든한 신임을 받고 있다. 세르주 그라브리는 쾰른 전 종료 후 인터뷰에서 "김민재는 뛸 때 정말 훌륭하다. 성격도 좋고, 팀원 모두가 좋아하는 선수다. 함께 그라운드에 서 있으면 든든하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제 김민재의 시선은 유럽 정상으로 향하고 있다. 최근 2026년을 목표로 '트레블'을 직접 언급한 만큼, 뮌헨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증명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사진=뉴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TZ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750 충격! "정말 좋군!" 사비 알론소 전격 경질→후임 위르겐 클롭 선임설에 직접 답했다..."그들도 오늘 경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70
16749 ‘대충격’ 다저스가 그렇게 좋았나? ‘10년 5164억’ 제안도 뿌리치다니…‘연 775억’ 파격 계약이 답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445
16748 대한민국 희소식! ‘본인피셜’ 떴다, 日 긴장한 162km 파이어볼러 태극마크 단다…불펜진에 단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414
16747 [공식발표] ‘이적생·전역자·신인’ 총출동! 6위 아쉬움 만회하려는 KT, 21일 호주로 출국→25일 본격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67
16746 굿바이! 英 BBC, '비피셜' 토마스 프랭크 전격 경질 초읽기..."이미 최종 판결 내려져, 돌이킬 수 없…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92
16745 [공식 발표] 굿바이! “20,346번째 선수일 수 있어 감사했다”…휴스턴에 60년 만의 영광 안긴 마무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514
16744 강정호, 고액 과외→흉흉한 사생활 소문→논란의 방출...울산 웨일즈 유니폼 입은 박민석, "여러 이야기, 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84
16743 충격 또 충격!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급물살...마요르카 시절부터 관심, 관건은 재계약 원하는 엔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450
16742 ‘한국 야구 날벼락’ 송성문 끝내 WBC 출전 좌절? 빅리그 입성도 전에 내복사근 부상, 소속팀 태도 달라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430
16741 "이미 측근에게 문의" 황희찬, 또또 러브콜 도착했다..."최전방, 측면서 뛸 수 있어, 조건에 맞는 선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97
16740 이럴수가 "어디도 가지 않아" 아데토쿤보 새빨간 거짓말이었나 → "마이애미행 루머 점화, 매우 신중하게 움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84
16739 "존버는 승리한다" 야구에서도 통했나? 터커 3537억 계약, 최대 승자는 벨린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94
16738 "첼시로 가고 싶습니다"... 英 1티어 기자 피셜 "협상 진행 중" 김민재 영국행 끝내 불발된다 "자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407
16737 韓 축구 낭보 ‘아무리 잘해도 벤치’ 이강인, 스페인 무대 복귀 가속! 西 명문 ATM 진심이다! 부상 중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473
16736 [PL 22R] 캐릭 정식감독 가나? 퍼거슨도 활짝 웃었다! 맨유, 홈에서 압도적 경기력 → 맨체스터 더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272
16735 이럴수가! 다저스는 다 계획이 있구나...야마모토·스넬·터커 모두 2029년 정리 가능→사치세 리셋→스킨스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390
16734 호날두도 가차없이 내쳤는데…레알, 도 넘은 비니시우스 감싸기! 알론소 경질 → 재계약 급물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8 402
16733 '흥민, 난 토트넘으로 돌아갈게'…스퍼스 초강수! 프랑크 경질→포체티노 선임 추진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7 396
16732 '120년 만 우승→공중분해 수순' 핵심 MF·DF·감독 이탈 이어 192cm·88kg 괴물 공격수도 떠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7 374
16731 'HERE WE GO' 확인! 김민재(첼시) "로세니어 감독이 직접 영입 요청"...끝내 불발 된다→자케 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17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