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조던
볼트

‘0표 굴욕 전망→최종 3표→후보 자격 상실’ 추신수, 한국 야구 역사상 첫 명예의 전당 도전 마무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82 01.21 12: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대한민국 야구 역사를 새로 쓴 추신수 SSG 랜더스 육성 총괄의 도전은 한 번으로 끝을 맺게 됐다.

추신수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측에서 발표한 2026년도 후보자 투표 결과 총 425표 가운데 3표(득표율 0.7%)를 받았다. 득표율이 5% 미만이면 후보 자격을 상실하는 규정에 따라 추신수는 더 이상 명예의 전당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

앞서 지난해 11월 18일 추신수는 명예의 전당이 발표한 2026년 전미야구협회(BBWAA) 투표 대상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명예의 전당 후보는 메이저리그(MLB)에서 10년 이상 뛰었고, MLB에서 마지막으로 활동한 지 5년이 지나 BBWAA 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야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추신수의 마지막 MLB 이력은 2020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의 활동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입후보 자격을 갖춘 추신수는 BBWAA 심사까지 통과해 최종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994년 박찬호가 LA 다저스에서 데뷔한 이래 32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명예의 전당 후보로 선정된 것이다.

상징성이 아닌 누적된 활약상으로만 봤을 때, 추신수는 역대 최고의 한국인 메이저리거라는 평가를 받아도 이상하지 않다. 통계 사이트 ‘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 통산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bWAR) 지표는 34.7로 한국인 역대 1위다.

추신수는 통산 1,652경기 7,157타석을 소화하며 타율 0.275 1,671안타 218홈런 782타점 157도루 OPS 0.824를 기록했다. 아시아 선수 가운데는 최초로 통산 200홈런-100도루 고지를 밟았으며, 현재까지도 추신수 외에 이를 달성한 것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뿐이다.

하지만 명예의 전당 입성을 노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라는 평가였다. WAR 40 미만의 야수가 첫 투표에서 5%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한 것은 2011년 후안 곤잘레스(WAR 38.7, 득표율 5.2%)가 마지막이다. 심지어 이듬해 단 4%의 득표율에 그쳐 곧바로 후보 자격을 잃었다.

오히려 한 표도 받지 못하는 ‘굴욕’을 당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전망도 있었다. 하지만 지난달 31일 텍사스 지역 매체 ‘댈러스스포츠’의 제프 윌슨 기자가 추신수에게 표를 줬음을 밝히며 이는 면했다.

윌슨은 “추신수는 MLB에서 뛴 한국 출신 선수 가운데 최고다. 그의 커리어가 지닌 개척자적 의미는 명예의 전당 투표지에 체크 표시를 하기 충분했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된 2020년 마이너리거들을 대상으로 한 선행도 언급했다.

그리고 이날 공개된 최종 투표 결과 추신수는 2표를 더 받아 최종 3표를 기록했다. 물론 후보 자격 유지를 위한 하한선인 5%에는 턱없이 모자랐다. 이리하여 한국 야구 역사상 첫 명예의 전당 도전은 한 번 만에 끝을 맺게 됐다.

한편, 이번 투표를 통해 입성한 선수는 2명이다. 카를로스 벨트란이 4번째 투표 만에 84.2%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앤드루 존스는 9번의 시도 끝에 78.4%를 기록해 입성 하한선인 75%를 넘기는 데 성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MLB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910 장현식이 52억인데, ‘업그레이드’라던 조상우가 15억이라니…굴욕적이었던 2025년, 올해 명성 되살릴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2 479
16909 초유의 위기 '버틀러 시즌 아웃' GSW, 가치 폭락 NBA ‘최고 문제아’ ↔ 애물단지, 맞트레이드 실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2 371
16908 대충격! 노시환 연장 계약 협상 불투명하나? 2026시즌 연봉 10억에 사인 초대박! 하주석도 2억 받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2 455
16907 프로야구 kt wiz, 호주 질롱시와 상호 교류, 협력 확대키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2 423
16906 무려 박찬호가 간다! 두산 베어스, 전지훈련 호주 시드니로 출국, 2차 캠프는 일본 미야자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2 414
16905 이럴수가! '김하성 대체자' 마테오가 ML 최고 타자 저지보다 앞서는 선수였다니...! 2016년 유망주 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2 271
16904 대충격! 이럴거면 최형우 잡지...조상우와 2년 15억 KIA, 김범수·홍건희에 무려 27억 썼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1 408
16903 ‘60년 역사상 유일무이’ 그야말로 기적을 썼다! ‘역대급 수비력’ 중견수, 9수 끝 명예의 전당 입성 성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1 473
16902 [오피셜] "작년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아프지 않고..." 고작 '2년 15억' 헐값 계약한 조상우의 20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1 393
16901 보라스 벼랑 끝 전략 실패...뒤 없는 벨린저, 양키스 오퍼 받아들여야 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1 399
16900 ‘한국 야구계 십년감수’ 황동하 충격 사고 1년도 안 지났는데, 또 피해자 나올 뻔했네…‘천만다행’ 큰 부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1 436
16899 박무빈, 함지훈, 이승현이 쏜다! 울산 현대모비스, 올스타 선정 기념 선착순 600명 한해 커피 제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1 420
16898 다저스가 정말 간절하게 원했던 선수, 드디어 이적한다! 메츠, 트레이드로 중견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1 463
16897 [오피셜] '자주포' 바라던 '11년 한화맨' 김범수, KIA 전격 이적 '3년 20억 원'...'두산서 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1 387
16896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끌 사령탑은 누구? 연령별 국제대회 대표팀 감독 공개 모집…내달 23일까지 서류 접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1 421
16895 英 BBC '비피셜' 급 보도! PSG, 이강인 몸값 책정…韓 축구 역사상 최고 860억 요구 “상호 관심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1 442
16894 16홈런·6도루 유격수의 충격 고백! "20-20? 도루는 자신있다", "작년에는 20홈런 칠 줄 알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1 381
16893 맨시티 1-3 패, 충격 참사 → 미국에 있는 손흥민 ‘뜬금 소환’…UCL 최속 멀티골 재조명, 7년째 깨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1 460
16892 ‘황당 부상’ 김하성 없는데 “끔찍한 상황은 아냐” 왜?…美 저명 기자 “유틸리티 자원 잘 데려갔잖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1 524
16891 국가대표 vs 한화·KIA 경기 보러 가자! KBO, 대표팀 오키나와 캠프 연습경기 참관단 모집...21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1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