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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럴 수가, 끝내 손아섭 이름은 없었다! ‘FA 미아 현실로’...한화, 손아섭 제외 스프링캠프 출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94 01.22 12: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손아섭의 이름은 없다.

한화 이글스 구단은 "오는 23일 2026 호주-일본 스프링캠프를 위해 인천국제공항(OZ6033편)을 통해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한다"고 22일 전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선수단은 코칭스태프 17명, 선수 46명 등 총 63명 규모로 1차 스프링캠프 명단을 꾸렸다.

손아섭의 이름은 없다. 현재 FA 시장에 남은 선수는 손아섭이 유일하다. 이번 시장에서 철저하게 외면당했다. '친정팀' 롯데 자이언츠를 비롯해 다른 구단의 관심은 없었고, 원소속팀 한화와의 협상도 지지부진했다.

아직 FA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손아섭은 결국 선수단과 함께 스프링캠프에 동행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선수단은 24일 휴식을 취한 뒤 25일부터 본격 스프링캠프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인으로는 내야수 최유빈, 외야수 오재원이 1군 캠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투수 오웬 화이트는 호주 현지로 직접 합류한다.

한화는 이번 호주 1차 캠프에서 수비, 주루 등 강도 높은 팀 플레이 훈련을 진행한 뒤 내달 13~15일 현지 멜버른 에이시스와 3연전으로 실전 대비에 나선다.

이어 19일 2차 캠프지인 오키나와에 도착, WBC 국가대표팀, 요미우리 자이언츠 등 일본 프로야구팀, KBO팀들과 9차례의 연습경기로 실전감각을 끌어올린 뒤 오는 3월 5일 인천국제공항(KE2148)을 통해 귀국할 계획이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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