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플레이
위닉스

"송성문 영입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조용했던 샌디에이고, 막판에 초대박 계약 터뜨릴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25 01.26 21: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송성문 영입을 제외하면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송성문의 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이번 오프시즌 소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아직 시장에는 구단이 충분히 노려볼만한 자원이 남아있다.

정상급 좌완 투수로 꼽히는 프람버 발데스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6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의 오프시즌은 몇몇 중요한 재계약과 송성문의 영입을 제외하면, 2026년으로 향하는 로스터를 개선하기 위해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남은 FA 스타는 샌디에이고에 완벽하게 어울릴 것이다"라며 "샌디에이고가 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페이롤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가 발데스를 영입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샌디에이고의 예상 선발 로테이션은 4명의 우완 투수와 1명의 좌완 투수인 JP 시어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시어스는 2025년에 커리어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이에 꾸준한 이닝 소화 능력과 포스트시즌 경험까지 갖춘 좌완 에이스, 발데스를 영입해 로테이션을 보완할 수 있다.

발데스는 MLB 통산 8시즌을 뛰며 188경기에 등판해 81승 52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한 수준급 투수다. 내구성도 강하다. 2022년 이후 시즌당 평균 191이닝을 던졌다. 2025시즌에는 31경기 192이닝을 던지며 13승 11패 평균자책점 3.66의 성적을 남겼다.

매체는 발데스를 두고 "매 시즌 최소 175이닝을 던진 철완은 조 머스그로브, 마이클 킹과 함께 선발진을 이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비용이다. 발데스 급의 투수는 많은 돈을 요구한다. 현지에서는 발데스가 이번 겨울 5년 총액 1억 5,000만 달러(약 2,182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매체는 이 문제에 대해 '트레이드'라는 해결 방법을 제시했다.

SI는 "잰더 보가츠를 이적시킬 가능성이 마침내 열렸다. 뉴욕 양키스와 콜로라도 로키스가 잠재적인 행선지로 꼽힌다. 양키스는 재정적 여력이 있고 앤서니 볼피로 인해 유격수 포지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콜로라도는 카일 프리랜드를 중심으로 한 연봉 맞교환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느 쪽이든 유망주가 포함된 패키지를 제시해야겠지만, 보가츠의 연봉 대부분을 정리하고 발데스를 영입할 수 있다면 그 대가는 감수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닉 피베타 트레이드'가 언급됐다.

SI는 "이 선택지는 단점이 더 크지만, 현실성은 더 높다. 피베타는 2026년 연봉으로 2,000만 달러를 받을 예정이며, 2027~2028년에는 연봉이 줄어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재능을 재능으로 바꾸는 거래라는 점이다. 피베타는 2025시즌 파드리스 최고의 투수였으며, 팀 최다인 181⅔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2.87, 수비 무관 평균자책점(FIP) 3.49를 기록했다. 발데스 역시 이 수준의 생산력은 낼 수 있지만, 이를 능가하기는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그래도 해당 트레이드가 의미가 있다고 내다봤다. SI는 "피베타는 기대 평균자책점(xERA) 3.95와 기대 수비 무관 자책점(xFIP) 3.85를 기록하며 성적 하락을 시사했다. 반면 발데스는 xERA 3.74와 xFIP 3.34로 더 안정적인 지표를 보인다”며 트레이드의 타당성을 짚었다.

과연 오프시즌 내내 조용했던 샌디에이고가 마지막 승부수를 띄울 수 있을지, '매드맨' A.J 프렐러 단장의 결단에 시선이 쏠린다.

사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공식 SNS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130 작심발언! "미국, 가지 마" 전 FIFA 회장, 'ICE 총격 사망 사건' 논란 속 북중미 월드컵 '보이콧…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7 412
17129 “양육권 최대한 가져올 것” 결국 이혼 소송 인정…‘충격 폭로→파경 위기’ 정철원, 말없이 출국 후 첫 입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7 416
17128 “난 충분한 한국인이 아니다” 태극마크 불발 아쉬워한 한국계 유망주, MLB 입성 가까워진다…스프링 트레이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7 399
17127 2022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 통산 643경기 출전 베테랑 불펜 투수, 캔자스시티와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7 517
17126 유기농 돼지고기·닭고기 선물+따뜻한 환대 받은 SSG 퓨처스팀, 日 미야자키현 아야초 환영행사 참석...스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7 389
17125 드레스 가격 실화냐?...남편 오타니, MVP 시상식 함께한 아내 마미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7 249
17124 미네소타 트윈스 선발 에이스 조 라이언, 1년 620만 달러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7 429
17123 WKBL, ‘2026년 전문가와 함께하는 농구 교실’ 참여 지도자 모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7 391
17122 김광현과 함께했던 STL 최고 유망주, 컵스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7 403
17121 눈시울 붉히며 삼성 떠난 '가을 에이스', 또 '라이온스' 유니폼 입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7 370
17120 KIA 떠나서 우승하나? 연장 11회 결승타→극적 승리…‘테스형’ 소크라테스, 고국서 트로피까지 단 한 걸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7 369
17119 설마 WBC에서도 류현진과의 악연 이어지나? 미국 대표팀으로 불참한 아레나도, 푸에르토리코 유니폼 입고 2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7 407
17118 KBL, 2026 유스 코치 아카데미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7 383
17117 "다저스는 올스타 스쿼드야"→ 실상은 절반에 불과, '슈퍼팀' LAD, 올스타 출신 선수 13명...애틀랜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7 371
17116 1984년생 KBL 레전드 함지훈, 정든 코트 떠난다! 오는 2월 6일부터 은퇴 투어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7 378
17115 이럴 수가! 맨유, 끝내 맨더비서 참패...'차세대 PARK' 낙점했는데, 이적료 1984억 책정 앤더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7 374
17114 김현수와 경쟁→볼티모어 에이스→대장암 수술→극적인 복귀, '기적의 사나이' 만시니, 에인절스와 마이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7 392
17113 류현진이 놀랐다, “사람이야?” 소리 들은 한화 190cm 우완…한 손으로 들어 올린 40kg, 경기장에서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7 519
17112 [오피셜] 韓 축구 초대박! KIM, 마침내 거취 쐐기포...첼시 이적? Here We Go 기자가 옳았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7 384
17111 '英 단독' 반전 또 반전! 손흥민 대체자 한국인이었다...이강인, 향한 토트넘의 관심 사실, 임대 문의했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1.27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