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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도 176억 벌었는데...'상상초월 돈방석' 베컴, 월드컵서 세계적 팝스타들 뛰어넘고 '수입 330억' 압도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73 07.23 18:38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블랭핑크 멤버 리사. 브랜드 및 문화 전문가 닉 이드가 추산한 리사의 이번 월드컵에서의 수익은 900만 파운드(약 176억 원)였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블랭핑크 멤버 리사. 브랜드 및 문화 전문가 닉 이드가 추산한 리사의 이번 월드컵에서의 수익은 900만 파운드(약 176억 원)였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폐막식 무대에 오른 '팝스타' 샤키라. 마찬가지로 닉 이드가 추산한 샤키라의 월드컵 추정 수익은 가수 부문 가운데 전체 1위인 1,500만 파운드(약 294억 원)였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폐막식 무대에 오른 '팝스타' 샤키라. 마찬가지로 닉 이드가 추산한 샤키라의 월드컵 추정 수익은 가수 부문 가운데 전체 1위인 1,500만 파운드(약 294억 원)였다.
데이비드 베컴, 그는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무려 1,900만 파운드(약 373억 원)라는 수익을 올렸다. 이는 샤키라, 저스틴 비버, 블랙핑크 리사 등 당대 최고의 대중음악 아이콘들이 달성한 금액을 훌쩍 뛰어넘는 압도적인 수치
데이비드 베컴, 그는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무려 1,900만 파운드(약 373억 원)라는 수익을 올렸다. 이는 샤키라, 저스틴 비버, 블랙핑크 리사 등 당대 최고의 대중음악 아이콘들이 달성한 금액을 훌쩍 뛰어넘는 압도적인 수치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이번 월드컵을 통해 막대한 수익고를 올린 인물은 세계적인 팝스타 샤키라, 리사도 아닌 '축구계 아이콘' 데이비드 베컴이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1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그라운드 밖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린 연예인들의 명단을 집중 조명했다.

브랜드 및 문화 전문가인 닉 이드는 매체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들은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시청자를 단숨에 사로잡기 위해 유명 인사 섭외에 수천만 달러를 아끼지 않는다"며 "세계적인 노출 효과를 고려할 때, 월드컵 캠페인 참여는 블록버스터 영화 주연을 맡거나 메가 히트 앨범을 발매하는 것 이상의 엄청난 파급력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드가 공개한 이번 월드컵 주요 스타들의 추정 수익 명단에는 샤키라, 마돈나,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팝스타부터 배우 티모시 샬라메, 국내 걸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까지 내로라하는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우선 연예계 인사 중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인물은 1,500만 파운드(약 294억 원)의 샤키라였다. 월드컵 결승전 폐막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그녀는 대회 기간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횟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특수를 누렸다.

그녀의 뒤를 이어 결승전 하프타임 쇼 등에 나섰던 저스틴 비버가 1,200만 파운드(약 235억 원)로 2위에 올랐다.

 

블랙핑크 리사는 900만 파운드(약 176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가수 중 전체 3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개막식 공연 무대에 등장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매체는 리사에 대해 "글로벌 스폰서들과의 고액 후원 계약 및 공연을 통해 거대한 팬덤을 축구장으로 이끌었다"며 "월드컵은 리사의 영향력을 주류 스포츠 시장으로 확장시켰고, 다국적 브랜드 시장에서 그의 가치를 폭발적으로 상승시켰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들 세계적인 팝스타들을 모두 훌쩍 뛰어넘고 이번 대회 장외 최고 수익을 거머쥔 진정한 승자는 따로 있었다. 바로 베컴이다. 매체에 따르면 베컴은 수많은 월드컵 중계 광고에 등장하며 무려 1,900만 파운드(약 373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쓸어 담았다.

베컴은 한 시대를 풍미한 아이콘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레알 마드리드 FC 등 유수의 빅클럽에서 전성기를 구가한 그는 2013년 6월 파리 생제르맹(PSG)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은퇴 후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그의 영향력은 압도적이다. 광고 및 방송계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는 것은 물론, 현재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인터 마이애미 CF의 공동 구단주로 활동하며 축구계에서 여전히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러한 활발한 활동 덕분에 베컴은 이미 '역대급 재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5월 영국 매체 '타임스'가 공개한 영국 내 자산가 350인 명단에 따르면, 베컴 부부의 총자산은 11억 8,500만 파운드(약 2조 3,260억 원)에 달한다. 이는 전체 순위 141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베컴은 영국 스포츠인 최초로 억만장자 반열에 오르는 역사를 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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