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크크벳
이태리

'韓 공격수' 튀르키예 무대 점령! 황의조 '장군' 오현규 환상골로 ‘멍군’…코리안 더비 2-2 무승부, 경기 후 진한 포옹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06 02.09 18: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황의조(알라니아스포르)와 오현규(베식타스)가 튀르키예 무대에서 펼쳐진 ‘코리안 더비’에서 나란히 존재감을 과시하며 활짝 웃었다.

베식타스 JK는 9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쉬페르리그 21라운드 알라니아스포르와의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평소 국내 팬들의 관심이 비교적 크지 않았던 튀르키예 리그 경기였지만, 이날만큼은 분위기가 달랐다. 양 팀에 나란히 한국 선수들이 선발 출전하며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선수 모두 기대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

먼저 포문을 연 쪽은 황의조였다. 전반 9분, 황의조의 패스를 받은 귀벤 얄친이 깔끔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는 이어졌다. 전반 16분에도 황의조의 발끝이 번뜩였다. 감각적인 패스로 측면을 파고든 아크다에게 공을 내줬고, 아크다는 곧바로 침투하던 얄친에게 크로스를 연결해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황의조는 두 골 모두의 출발점 역할을 해내며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황의조가 먼저 존재감을 드러내자, 오현규도 이에 질세라 반격에 나섰다.

전반 31분, 오현규는 페널티 박스 안으로 과감하게 돌파하던 과정에서 아크다의 반칙을 이끌어내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오르쿤 쾨크치는 이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베식타스의 추격을 알렸다.

후반에도 오현규의 활약은 계속됐다. 코너킥 상황에서 아그바두가 떨궈준 공을 오현규가 바이시클 킥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최초 판정은 오프사이드였지만, 약 4분간의 VAR 판독 끝에 득점으로 인정됐다. 오현규의 베식타스 데뷔전 데뷔골이자,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낸 값진 동점골이었다.

이후 양 팀은 경기 흐름이 다소 가라앉으며 추가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이번 시즌 튀르키예 무대에서 열린 첫 코리안 더비이자 오현규의 데뷔전은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비록 승리는 놓쳤지만, 오현규의 활약은 충분히 고무적이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오현규는 패스 성공률 80%(16/20), 유효 슈팅 3회, 드리블 성공 3회, 터치 37회, 볼 경합 성공 9회를 기록하며 평점 8.4점을 받았다. 득점뿐 아니라 페널티킥 유도까지, 경기 전반에 걸쳐 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황의조 역시 득점은 없었지만 풋몹기준 패스 성공률 91%(10/11), 기회 창출 2회, 터치 26회, 볼 경합 성공 3회를 기록하며 2선 공격수로서 제 역할을 해냈고, 평점 7.6점을 받았다.

특히 경기 종료 후 두 선수는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온 동료답게 그라운드에서 만나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웃음 속에 담소를 주고받았다. 이 장면은 한국 팬들에게 또 하나의 인상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사진= SNS 갈무리, 베식타스,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679 "공격진 크게 강화될 것" 맨유 '10골 2도움' 캡틴 아메리카 노린다!..."이적료 955억 책정, 2선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394
17678 "이제 다시 리셋이다" 공동 선두 등극에 '지금부터 시작' 외친 김완수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369
17677 [오피셜] 호날두 곁에서 330억 벌고…러시아로 RUN, 한때 최고 유망주의 몰락→사우디서도 실패 '6개월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425
17676 "마른 수건이라도 짜니 물이 나오네요" 선수들 의지에 박수 보낸 이상범 하나은행 감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412
17675 아뿔싸! 류현진이 부상 당하지 말자고 당부했는데… 10년 기다린 태극마크 또 멀어졌다→팬들 “내 약지라도 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454
17674 '초대박' 한화가 버린 외국인 타자를 양키스가 데려간다고? 美 매체 "4번째 외야수로 매우 좋은 옵션" 호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393
17673 초대박! 한화 '2년차 슈퍼 루키', 30% 확률을 뒤집었다...“운이 좋았다”는 정우주, 첫 성인 국가대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414
17672 쫓겨난 배지환, 빅리그 재진입 점점 어려워진다…‘통산 52홈런’ 좌타 외야수 합류, 더 좁아진 바늘구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366
17671 '비난 또 비난' GSW '신무기' 유리몸 오명 '218cm 3점 41.2%' 유니콘, 혹평 정면돌파! "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384
17670 "중요한 선수들은 포함된다" 獨 매체, 김민재 ‘충격 명단 제외’ 혹평...감독·단장 설명에도 "그저 정당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298
17669 "메시도 20살에야 해냈는데"...18세 야말 '환상 중거리'로 111년만 바르셀로나 최연소 대기록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381
17668 '헐값 연봉' 다이소 가드 맞대결, 허예은이 웃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398
17667 흥민이형 울겠다! 이러니 백수지…‘DESK 막내’ 알리, 충격 방출→도박 중독 논란 “며칠 만에 3억 손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0 417
17666 5억→2억 5000만 원 ‘50% 떡락’ 후 반등 각 나왔다… 미국도 시선 집중! ‘인기 호황’ 맞은 KBO…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09 402
17665 손흥민 ‘올해의 탈출상’ 확정! “토트넘, 강등 싸움 맞다” 맨유 레전드도 우려…2부리그행 현실로? "로메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09 368
17664 최재훈 부상에 가슴 철렁한 한화, 이제 외면할 수 없는 후계자 문제…‘4연타석 홈런’ 유망주에 모이는 눈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09 334
17663 맨유, 캐릭 '4연승+4위 안착'에도 결국 정식 감독은 없다→레전드 네빌 오피셜 "이미 새로운 감독 찾는 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09 231
17662 두산, 2026시즌 대학생 마케터 모집…13일까지 지원, 총 7명 선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09 246
17661 韓 축구 대형사고! 오현규, 데뷔전 환상 오버헤드킥 골→"한국인 1호골" 새 역사…현지 “슈퍼 스타트” 극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09 383
17660 "진심으로 짜증나" 이강인, 투입 6분 만에 환상골…라이벌전 5-0 대승 주역, 참다못한 PSG 팬들 집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09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