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플레이
볼트

[오피셜] 日 사이영상 투수, 119패 ‘MLB 꼴찌팀’과 계약… 리그 최다 33홈런 허용→‘투수들의 무덤’서 살아남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414 02.11 09: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일본의 사이영상이라 불리는 사와무라상을 두 차례 수상한 일본을 대표하는 선발 투수가 메이저리그(MLB) 최약체 팀과 계약했다.

MLB.com은 11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가 우완 스가노 도모유키와 1년 510만 달러(약 74억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2013년부터 2024년까지 일본프로야구(NPB)에서 뛴 스가노는 통산 276경기에 등판해 1,857이닝을 소화하며 136승 74패 평균자책점 2.43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7년과 2018년 사와무라상(일본판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2014년·2020년·2024년에는 MVP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올스타에 8차례 선정, 평균자책점 1위 4회, 탈삼진 1위 2회 등 화려한 이력을 쌓고 지난 2024시즌 MLB에 진출했다.

당시 만 36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결심한 그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1년 계약에 성공했다. 데뷔 시즌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2025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0승 10패 평균자책점 4.64를 마크했다. 

MLB.com은 스가노의 빅 리그 첫 시즌을 두고 "볼넷 억제 능력이 매우 뛰어났다. 그의 볼넷 비율 5.3%는 지난 시즌 150이닝 이상을 던진 투수들 가운데 7번째로 낮았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피홈런. 스가노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최다인 33홈런을 허용했다.

미국 'MLBTR' 역시 스가노의 피홈런을 지적했다. 매체는 “탈삼진 비율 15.1%는 리그 최하위권이었다. 헛스윙을 유도하지 못하고 평균적인 구속(포심 평균 92.7마일, 싱커 평균 92.9마일)에 머문 점이 배럴 타구 증가와 과도한 홈런 허용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홈런 33개는 아메리칸리그 최다이자 메이저리그 전체 세 번째로 많은 수치이며, 9이닝당 평균 1.89홈런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피홈런 성향은 콜로라도 홈구장 쿠어스 필드를 쓰게 될 스가노에게 분명한 우려 요소다. 쿠어스 필드는 ‘투수들의 무덤’으로 불린다. 해발 1,610m 고지대에 위치해 공기 저항이 적고, 장타가 많이 나오는 구장으로 알려져 있다. 2026시즌 쿠어스 필드에서 던지게 될 스가노는 피홈런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다.

한편, 지난 시즌 43승 119패로 30개 구단 가운데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콜로라도는 이번 오프시즌 선발진 보강이 절실했다. 고지대 구장에서 던져야 하는 여건 탓에 FA 선발 투수 영입에 늘 어려움을 겪어왔다. 다행히 이번 스가노 영입으로 최소한 로테이션을 지켜줄 ‘이닝 이터’ 베테랑은 확보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739 [오피셜] '국대 1선발' 문동주, WBC 예비 투수 명단 포함→韓 대표팀 8강 진출시 출전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241
17738 허벅지 부상→2달 OUT ‘혹사 논란’ 이강인, 월드컵까지 '완벽 컨디션' 유지한다! PSG, 17년 경력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246
17737 MLS도 오피셜 공식 인정..."킹" 손흥민! 토트넘 레전드에서 미국 정복자로→ SON 활약상으로 빼곡히 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523
17736 ‘韓축구 미래’ 양민혁 굴욕, 램파드 ‘거짓부렁’에 속았다!…3G 29분 출전, K리그→EFL 직행 전진우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424
17735 [오피셜] 韓축구 대형 날벼락! 감독 공식 발표 "황희찬은 아웃이다"...이대로 눈앞서 강등 지켜보나 “회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421
17734 날벼락! ‘타도 다저스’ 외치며 돈 펑펑 쓴 메츠, 4970억 유격수 손목 부상→ 수술 가능성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372
17733 토트넘 정말 대단하다! 역대급 '무·패 행진'...구단 ‘역사 최저 승률’ 굴욕에도 프랑크 경질 없다니 “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407
17732 충격 발표! 1조원의 사나이가 포지션을 변경한다고?...무려 -13, 수비 낙제점에 우익수 포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392
17731 [오피셜] 다저스 잡으러 간다! 디트로이트, '266승' 레전드 영입… ‘스쿠발·발데스·벌랜더’ ML 최강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393
17730 '흥부 듀오' 쇼윈도였다…부앙가, 개막 앞두고 충격의 손흥민 뒤통수 "SON 때문에 잔류" 외치더니 → "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416
열람중 [오피셜] 日 사이영상 투수, 119패 ‘MLB 꼴찌팀’과 계약… 리그 최다 33홈런 허용→‘투수들의 무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415
17728 "2500억 내놔!"...맨유, 카세미루 대체자 영입 쉽지 않다!→뉴캐슬, 2000억 제안도 거절! PL 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424
17727 “예거밤 수백 잔, 광란의 파티 → 바이러스 감염”+ 시즌 아웃에도...에버턴, 1991억 PL 최악 문제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437
17726 울산 현대모비스 14일 설맞이 이벤트 실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411
17725 [오피셜] 손흥민 친정팀, 또 한번 2부 강등 겪나, 토트넘, 주전급 11명 OUT 확정..."우도기, 단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470
17724 ‘대충격 트레이드’ MLB 1위 팀이 0.6% 남기고 전부 팔았다, 대체 왜? ‘스몰 마켓’ 밀워키의 마운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393
17723 '韓축구 에이스' 황희찬, '부상→비난·조롱 쇄도'에도 '굳건!'→감독 HWANG 비호, "지능 매우 뛰어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403
17722 “이건 조작이야!” OKC 이길 뻔했는데…레이커스, 오심 논란에 팬들 분노 “모든 판정, 한 자릿수 접전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382
17721 두산 출신 외국인 선수, 1라운드 전체 2순위 드래프티, 팀 전체 1위 유망주까지... 모두 모였다! 다저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239
17720 [오피셜] 이럴수가! ML에서 가장 가난한 구단이 선발 투수 1명에 190억 투자? 김하성 前 소속팀 탬파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1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