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옐로우뱃
위닉스

마치 김병지 처럼...6G 5골 맨유 비밀병기 깜짝 고백! “어렸을 땐 골키퍼였다, 종종 혼자 몰고 가 골 넣곤 했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71 02.15 00: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점차 적응을 마치며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베냐민 셰슈코(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1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트리뷰나’에 따르면, 셰슈코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 콘텐츠 ‘인사이드 캐링턴’을 통해 축구를 처음 시작하던 시절의 이야기를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셰슈코는 “정말 어렸을 때 골키퍼로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 경기 도중 아버지를 보면서 ‘아빠, 이거 너무 지루해요. 골문 앞에서 할 게 아무것도 없어요’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며 웃었다. 이어 “위에서 뛰는 팀 동료들이 골을 못 넣는 걸 보고 있으면 답답했다. 그래서 골키퍼로 뛰던 시절에도 공을 잡고 혼자 끝까지 몰고 가 골을 넣은 적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그는 센터백을 거쳐 점점 공격 쪽으로 전진했고, 결국 지금의 스트라이커 자리까지 올라섰다. 셰슈코는 “정말 재미있는 여정이었다. 센터백으로 뛰다가, 결국 공격수까지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셰슈코는 지난해 8월 약 8,500만 유로(약 1,457억 원)의 이적료로 RB 라이프치히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195cm의 장신임에도 스피드와 민첩성을 겸비한 그는 ‘넥스트 홀란’으로 주목받았고, 라이프치히에서 두 시즌 동안 87경기 39골 8도움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맨유 이적 이후 셰슈코는 기대만큼의 임팩트를 곧바로 보여주지는 못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단 2골에 그쳤다. 데뷔 시즌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아쉬움이 남는 성적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갔다.

특히 최근에는 부활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에 따르면, 셰슈코는 부활을 위해 SNS 사용을 거의 중단한 채 명상에 집중하고 있으며, 디오고 달로와 깊은 유대 관계를 형성해 철저한 피트니스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이는 달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서 물려받은 관리 방식으로, 두 선수는 매일 누가 더 일찍 캐링턴 훈련장에 도착하는지 경쟁하며 고압산소챔버 등 최신 시설을 적극 활용해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이런 노력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셰슈코는 최근 6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며 최전방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직전 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결과적으로 맨유에게는 셰슈코가 어린 시절 골키퍼 자리에 흥미를 느끼지 않았던 것이 다행인 셈이다.

사진= redandblackunited,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919 끝내 손흥민 뒤통수! 구단 오피셜에도 "부앙가, LAFC 떠나고 싶어" → 흥부듀오 결국 해체 수순 "구단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6 259
17918 맙소사! 런던 중심가서 '전 PL 구단주' 피습 사건 발생..."자던 도중 침입, 칼로 목·손 찔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6 464
17917 '굿바이 다저스' WS 우승 멤버 깜짝 작별 인사, "인생 최고의 야구를 할 수 있었다"...마지막 메시지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6 247
17916 커리, 소신 발언 “정말 그게 큰 문제인가?”…NBA '탱킹·고의 패배' 논란에 "사람들은 부정적인 것에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6 433
17915 김하성만 수술대 오른 게 아니었네…‘금지약물 복용’ 절친 외야수, 스포츠 탈장 진단→“캠프 참가에 제약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6 496
17914 ‘간절함의 아이콘’이었기에 팬들은 두 배로 배신감 느꼈다…‘상습 도박’ 의혹까지 받는 김동혁, 최악의 경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6 241
17913 "연골도, 반월판도 없지만"...'부상으로 1,100일째 이탈' 한때 '제2의 메시'로 불렸던 천재의 고백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6 266
17912 ‘와 대박’ 한화 중견수 잔혹사 깰 수 있나? 호수비 2개+3안타 폭발…1라운더 신인, 첫 연습경기부터 심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6 247
17911 ‘악!’ 순조롭던 SSG 급제동, ‘캡틴’ 김광현 급거 귀국…“어깨 통증 정밀 검진” 복귀 시점은 ‘물음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39
17910 [공식발표] 대한민국 어쩌나, ‘푸른 피의 에이스’도 낙마했다…팔꿈치 부상으로 명단 제외, 유영찬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44
17909 WBC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까지 부상 낙마…유영찬 대체 발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393
17908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 은퇴 기념 상품 프리오더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456
17907 충격 폭로! 맨유, 캡틴, "레알에 흔들려, 기회 주어진다면 이적할 것"...브루노 페르난데스, 잔류 선언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47
17906 ‘5억 원+고급 운동화’ 주고 MLB 가는 거 붙잡았는데, 부진에 도박 사건까지…‘실망의 연속’ 나승엽에 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424
17905 "책임감과 자부심을 품에 안고 있는 힘껏 던지고 싶다" ERA 0.17 초특급 불펜 대신 합류하는 스미다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372
17904 "MVP 받지 못해서 당연히 실망...올해 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과 더 나은 리더가 되는 것" 역대 최초 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424
17903 "커쇼와 그레인키가 같이 뛰던 시절이 떠오른다" 두 레전드 소환한 오타니·야마모토, "사이영상에 걸맞은 평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429
17902 "엄청난 파워를 가졌으며 매우 똑똑한 정말 놀라운 선수" 오타니 넘는 역대 최고 日 거포 탄생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410
17901 "왜 악마의 2루수인지 보여주겠다", "김성근 감독님 정말 섭섭하다" 불꽃야구 멤버 공개 모집에 속상함 드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268
17900 '충격 또 충격!' 마이클 캐릭, 맨유, 정식 감독 선임→'문제아' 마커스 래시포드 복귀로 이어지나, "코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15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