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텐
보스

‘22 SSG 우승 멤버’ 에레디아 전임자, 36세로 현역 은퇴 선언…“변함없이 응원 보내 준 팬들께 감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89 02.20 18: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지난 2022년 SSG 랜더스의 우승을 함께 한 외야수가 36세로 유니폼을 벗는다.

후안 라가레스(아길라스 시바에냐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본인의 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알렸다. 라가레스는 “경기장 안팎에서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 영원히 고마움을 품을 것”이라며 “항상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우투우타 외야수인 라가레스는 2013년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했다. 안정적인 수비를 앞세워 빠르게 주전으로 도약했고, 2014년에는 116경기에 출전하며 내셔널리그(NL) 중견수 골드 글러브까지 수상했다.

이후로도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으나 타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2021시즌 LA 에인절스로 이적한 뒤로도 별 성과를 남기지 못한 채 2022년 6월 말 방출 통보를 받았다.

MLB 통산 850경기 타율 0.250 31홈런 217타점 270득점 OPS 0.651의 성적을 남긴 라가레스는 아시아로 눈을 돌렸다. 케빈 크론의 대체자를 구하던 SSG가 접촉했고, 7월 8일 계약하며 한국 땅을 밟게 됐다.

당시 리그 1위를 달리던 SSG가 우승을 위해 영입한 타선의 ‘마지막 퍼즐’이 바로 라가레스였다. 그 기대에 부응하듯 라가레스는 합류 후 49경기에서 타율 0.315 6홈런 32타점 OPS 0.826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득점권에서 타율 0.378(45타수 17안타) 25타점 OPS 0.881로 맹활약하며 ‘해결사’ 노릇을 제대로 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다소 주춤했으나 3차전 결승 홈런으로 데일리 MVP에 선정되는 등, SSG의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에 일조했다.

하지만 라가레스와 SSG의 동행은 짧게 끝났다. 정규시즌 보여준 다소 안일한 수비와 많은 나이 등을 고려해 SSG는 더 강한 외국인 타자를 영입하기로 했다. SSG가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영입하면서 라가레스는 짧고 굵은 한국 생활을 마쳤다.

고국으로 돌아간 라가레스는 도미니카공화국 프로야구 리그(LIDOM)의 아길라스 소속으로 활약을 이어 왔다. 최근에는 주장 역할도 맡으며 고참으로 팀의 중심을 잡다가 만 36세의 나이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아길라스 구단은 “중견수의 아이콘이자 골드 글러브 수상자, 헌신과 규율 및 우리의 자부심을 상징하던 그가 은퇴한다”라며 “그의 유산은 숫자가 아닌 존중과 노력, 위대함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은퇴하는 라가레스를 향한 헌사를 남겼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후안 라가레스 인스타그램 캡처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079 "든든하다" 슈퍼팀 다저스 감독도 '엄지 척'…오타니보다 빠른 159km 광속구 '쾅'→프리먼·로하스도 꼼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1 448
18078 "복귀 의사 전달"...토트넘 '대형 호재!' 손흥민과 대업적 일군 포체티노 감독, 7월 전격 재입성 절차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1 376
18077 굴욕 또 굴욕! 대만, '한국 꺾고 8강 진출' 美 매체 전망...전력 평가도 한 단계 아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1 536
18076 ‘1군 통산 0홈런’ 내야수가 정우주 무너뜨리다니…실책 앞서 나온 스리런포, ‘문거양’ 비판 씻어내는 신호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1 399
18075 작심 발언! "사람들 겁줘, 선 넘기도"...손흥민 '캡틴 완장' 물려받은 로메로, '리더 부적합' 논란에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348
18074 'KBO 역대 최초 200안타→눈물의 이별→KIA 방출' 우여곡절 끝에 돌아온 '서교수', 1군 캠프 합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481
18073 이럴 수가! 손흥민 '7패 굴욕' 안겼는데, '악몽' 美까지 쫓아오나→쿠티뉴, LAFC 최대 라이벌 LA 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389
18072 ‘파워 미쳤다!’ MLB 주목 받은 안현민, 첫 실전부터 122m 대형 홈런포 가동…타선 침체에 더 돋보였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384
열람중 ‘22 SSG 우승 멤버’ 에레디아 전임자, 36세로 현역 은퇴 선언…“변함없이 응원 보내 준 팬들께 감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390
18070 "추가 영입 필요 없어"...'韓 철기둥' 김민재, 프리미어리그 이적설 종식! 뮌헨 단장, KIM 잔류 쐐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489
18069 '구장 외벽 보수+좌석 교체' 새단장 마친 KT, 2026년 시즌권 및 회원권 모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428
18068 '한국행 선택 안 했으면 못했을 행동'…前 한와 와이스, 고립된 日 투수 위해 직접 움직였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429
18067 '수백만 마리 개 살처분→거리 정비 명목?' 피로 물든 월드컵 오명 생기나...2030년 대회 개최국 모로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398
18066 ‘땡볕 속 지옥훈련’ 두산, 시드니 캠프 마치고 귀국…22일부터 미야자키서 2차 캠프, 7차례 연습경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405
18065 ‘대형 악재’ 한국 말고 일본도 빅리거 낙마? ‘송성문 동료’ 좌완 불펜, 훈련 도중 다리 통증→“내일 다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242
18064 손흥민, 천만다행! ‘세기의 매치업’ 메손대전 끝내 성사된다→“메시, 회복 속도 빨라 LAFC전 출전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420
18063 韓 축구 대박 소식 '23.4세' 첼시 “김민재 데려와, 경험 더해줄 수 있어” 29세 KIM 영입 검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398
18062 SSG 랜더스, 플로리다 스프링캠프 성공적으로 마무리, MVP는 김성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414
18061 "불가능, 현실됐다!"...손흥민, 8년 만에 메시에게 '패배 설욕' 갚는다→MLS 개막전 앞두고 점입가경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243
18060 키움,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두 번째 스프링 컬렉션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2.20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