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볼트
텐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13 07.06 16:27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0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 속에 찬성 170표로 가결되고 있다. ⓒ 뉴스1 이승배 기자

한국기자협회가 개정 정보통신망법(7·7법) 시행을 앞두고 "어떠한 법률도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위축시키는 방향으로 운영돼선 안 된다"고 우려했다.

한국기자협회는 6일 성명을 통해 "법의 목적이 정당하더라도 집행 과정에서 언론과 시민의 자유로운 비판과 감시 기능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낳는다면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법이 시행되는 7일부터 온라인상 허위 조작 정보를 고의로 유통하면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릴 수 있다. 법원에 의해 허위 조작 정보로 확정된 정보를 2회 이상 정보통신망에 유통한 자에겐 최대 10억 원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도 담겼다.

기자협회는 "허위 조작 정보의 확산을 막고 온라인 공간의 책임성을 높이겠다는 입법 취지에는 누구도 이견을 제기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특히 언론보도에 대해 공익적 비판과 감시를 보호하는 특칙이 마련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언론사가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와 법적 분쟁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그 자체만으로도 위축 효과는 불가피하다"고 했다.

이어 "허위 정보를 방치하자는 것이 아니다. 허위 정보가 사회적 신뢰를 훼손하고 언론의 신뢰마저 떨어뜨리는 심각한 문제임은 자명하다"며 “그러나 허위 정보에 대한 대응은 헌법적 기본권과 민주주의 바탕 아래 이뤄져야 하며 과도한 규제는 또 다른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점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기자협회는 "법 시행 후 나타나는 문제점을 점검하고 '허위 조작 정보' 판단 기준과 절차를 더 명확히 해 자의적 해석의 여지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언론의 공익적 취재와 보도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보호장치를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99 여수광양항만공사, 북극항로 시대 민·관·공 협력 MOU 체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6 179
18198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12세 관람가 등급 확정…중단된 예매 재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6 250
18197 "피해자가 고통스러워하자 기분 좋아졌다"…순천 뒤집은 흉기 난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6 203
18196 포스코, 협력사 대금 10일 내 지급…성과공유 2·3차까지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6 195
18195 HLB, 'DJBIC 코리아' 지수 편입…글로벌 ESG 경쟁력 인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6 230
18194 "전문성·시민 중심 의정활동 역량 강화"…논산시의회, 보령서 의정연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6 236
18193 포스코, 1·2·3차 협력사와 상생 나선다…성과공유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6 252
18192 포스코그룹,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상생 생태계' 구축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6 236
18191 아산 43번 국도서 화물차 2대 추돌…화학물질 도로에 쏟아져 통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6 222
18190 '폭군의 셰프' 문승유, 신생 기획사 민트이엔티 전속계약[공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6 164
18189 이주승, 상금 1억 기부 후 '나혼산' 컴백.."귀한 분께 트로피 전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6 234
18188 [문답]신현송 "물가 안정 확신까지 정책 대응…모든 가능성 열어둘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6 181
18187 잉글랜드 꺾고 "말비나스는 우리 땅" 현수막…아르헨티나 징계받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6 170
18186 기아, ESG 평가서 최고 'S등급'…이전 대비 한 단계 점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6 235
18185 '계엄 정당화 메시지'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차장 구속적부심 시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16 243
18184 제12대 강원도의회 개원…의장 박길선 선출, 부의장은 홍성기·정재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9
열람중 기자협회 "정보통신망법, 언론 위축 불가피…민주주의 근간 훼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314
18182 '신라면·불닭' 투톱 내세운 K라면..."올해 수출 사상 첫 20억달러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3
18181 경남 무더위 본격화…폭염주의보 5개 시군으로 확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66
18180 '신인' 아크→'데뷔 10년차' 카드까지..가요계 연이은 해체 '먹구름' [스타이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7.06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