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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26기 영철, 약속 어겼다…女 4호 선택에 깜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74 07.17 00:02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나솔사계' 26기 영철이 여자 1호와의 약속을 어기고 여자 4호를 택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남자들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한 가운데 여자 4호가 26기 영철, 17기 영수의 선택을 받았다.

먼저 17기 영수가 여자 4호 옆에 섰다. 그는 인터뷰에서 "여자 4호가 나랑 잘 맞더라. 성향도 비슷하고,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외적으로도 호감 가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이때 26기 영철이 등장했다. 그는 여자 1호와 데이트를 미리 약속했던 상황. 하지만 출발과 동시에 여자 1호를 그대로 지나쳤다. 빠른 걸음으로 향한 곳은 여자 4호 옆이었다. MC들이 깜짝 놀랐다. "두 남자 라이벌 된 거냐?"라며 흥미롭게 지켜봤다. MC 경리는 "지금 17기 영수가 막강하다는 생각이 드니까, 혼자 두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26기 영철이) 여기 온 것 같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26기 영철의 등장에 17기 영수가 "아, 여기냐?"라며 애써 웃었다. 그러자 26기 영철이 "그렇다"라고 답한 뒤 여자 4호에게 자기 옷을 건네 이목이 쏠렸다. 그가 인터뷰를 통해 속마음을 공개했다. "여자 4호는 나한테 표현을 잘해서 마음이 갔다. 원래 여자 1호에게 마음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적극적인 게 없더라. 그런 게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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