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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영국인' 백진경, 무례한 외모 평가에 일침…"나도 당신 안 만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15 07.16 21:02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자신을 향한 외모 평가에 일침을 가했다.

백진경은 14일 소셜미디어에 한 누리꾼의 글을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글 작성자는 "'명예영국인'이 실제로 인기가 많은지 팩트를 알려주겠다"며 임의로 그의 외모를 평가하는 내용을 올렸다.

작성자는 "외국 남성들의 선호도는 낮다", "한국 남성들 중 이런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백진경의 매력을 칭찬하는 댓글들에 대해선 "진지하게 사귀고 싶어서가 아닌 단순한 호기심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백진경은 "저도 당신 안 만나요. 잘생긴 영국남자 만남"이라고 대응했다.

백진경은 글로벌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2년 영국인 배우와 결혼한 백진경은 3년간 난임을 겪은 끝에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12월 영국에서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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